우선 블랙 압생트입니다. 기본적으로 향쑥으로 만들다보니 녹색이 압생트의 색이긴 하지만... 실제 압생트는 그냥 투명에 더 가깝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현대인들의 다양한 취향에 따라 약간의 가미를 통해 핑크나 크림, 아니면 이렇게 블랙 압생트도 있습니다.

맛은 본인이 선택을!!

 

 

두번째는 장 브와이에 압생트 입니다. 이번에 구한 압생트중에서 가장 가격면으로 비싼 압생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2010년에 처음으로 들어온 미국인이 만든 압생트입니다. 55%의 일반 압생트가 아닌 그랑 압생트로...69%의 압생트입니다.

가격도, 헉!! 합니다!!

 

ㅎㅎ

 

 이로써 제가 마셔본 압생트는 10가지가 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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