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호불호가 나뉘는 제품입니다.
전통파에서는 이 프리미엄이라는 표현을 왜? 쓰는지 모르겠다라고 하고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부드러워졌다라고 점에서
60%의 도수임에도 부드러움이 인정됨도 사실이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제품중에 하나임은 분명하다 ㅎ
'술 마시는것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ABSINTHE PERE KERMANN`S BLACK ABSINTHE (0) | 2012.08.27 |
---|---|
Hapsburg Absinthe for Cocktrails (0) | 2012.08.27 |
STROMU ABSINTHE (0) | 2012.08.27 |
압생트 마가리타?? (0) | 2012.08.27 |
ABSENTE 리미티드 에디션 두가지 (0) | 2012.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