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호불호가 나뉘는 제품입니다.

전통파에서는 이 프리미엄이라는 표현을 왜? 쓰는지 모르겠다라고 하고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부드러워졌다라고 점에서

60%의 도수임에도 부드러움이 인정됨도 사실이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제품중에 하나임은 분명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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