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을 정리 하다가, 토큰을 하나 발견했다..
참 오랜만에 보는 토큰이다..
거기다 학생 토큰이네..
그런데..가만...원래 학생은 토큰이 아니고, 회수권 아니었나??
저 책에 그려져 있는...저 잎사귀랑 열쇠는 뭘 뜻하는거지..?? ㅎ
요즘은 다 전자카드로 바뀌어서...학생이 탈때마다 "학생입니다" 라고 말해주는데...
너는 조용한 녀석이구나..
너는 얼마나 많은 사람(학생)들을 태우고 다녔을까..
...
1999년 10월 토큰제가 패지 되었다니...
내 기억이 맞다면, 98년? 경 호주 가기전에 아마도 가지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으니....
대략
10년 넘게 일하지 못하게..내가 서랍에 넣어 두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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