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을 위한 압생트라고 하는군요 도수는 69도~ 일전에는 저도 그냥 압생트는 물에 희석해서 먹는거보다는
샷이 최강이었지만, 맨하탄에서 유행한다는 압생트 마가리타를 만들어 마시고 나서는 압생트 칵테일의 매력에 완전 빠져 버렸었지요~
붉은색은 칵테일의 느낌을 위해 "불꽃"을 형상화 했다는군요 오~ 두근 거리게 만드는군요 ㅎㅎ






프랑스산 프리미엄 압생트입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60도의 강한 도수지만, 우드에서 숙성 시켜 부드러움을 더했다는군요~



요건 체코에서 만든 압생트입니다~

영화 유로트랩에서 압생트 장면이 나오는 그 부근이 아닐까 은근히 기대 되면서
녹색 요정을 기대 해보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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