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달콤한 스타일의 와인을 그리 즐기지 않다보니 , 그동안 달콤한 와인의 문의에도..

 

와인은 드라이한것이 최고지요~~를 강조했었는데..

 

 

요즘 장마비에 기분이 우울하고~ 찝찝하기도 해서~ 마신 스위트 와인인 퓨첸.... 나름 나쁘지 않더군요

 

일반적으로 스위트 와인은 4~6도 사이의 애매한 도수임에도 불구하고 12도 알콜 도수까지

 

살짝 포트와인을 마시는 그런 느낌이라고나 할까 ㅎ

 

 

 

스위트한 레드 와인이 필요하신분은 퓨첸을 기억해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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