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겨울엔 오토바이를 타지 않았는데...

이번 겨울엔 어쩔수 없이 ...타야할 일이 생겨서 ㅎㅎ 동계 튜닝을 했습니다~ㅎ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고~ 있네요 ㅋㅋ

하나씩 뜯어내기 시작합니다~ ㅎ 대부분의 튜닝을 처음부터 직접 다 했다보니, 왠만큼 헤매지 않고 바로 해체해버립니다~

시트에 열선 매트 장착~

열선 핸들 장착~


기름통까지 뜯어서 배선 작업...근데..아 하필...전날 기름통을 꽉 채워서...조금 작업 하는데~ 아쌀



짠 작업 끝~!

엉덩이엔 핫 매트가~!

열선 핸들까지 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택배 아저씨 스타일의 핸들 토시!! ㅋㅋ 몇달 쓸게 아니라서..제일 저렴한 걸로 구매~ㅋ


만족도 상당하더군요...아 물론 제대로 추울때 달려봐야 알겠지만...ㅋ




그래도..결론은 내년에...차를 사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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