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프린트 잉크가 튀어서...락스까지 사용해보았지만 빠지지 않았던 노란색 잉크가 묻는옷...http://ej0com.tistory.com/118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등학교때 마지막으로 해보았던 염색질을 해보았다~ 색은 영숙이 누나가 추천해준 브라운~ 컬러ㅎ




두번 염색하고 말리는 과정을 겪고~ 짜잔~~


짜잔~~ 가을용 남방이 완성 되었어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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