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걸려 있던 노란색 간판이 그닥 느낌이 없는거 같아서~ 새로이 원형 간판을 달았습니다.
남들이 볼때 "뭐야 ..좀 지저분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한테는 저런게 더욱~ 정겹답니다 ㅋㅋ
플로랄 고양이는 그런 가게 입니다 ^^;
밤엔 이렇게 빛이 납니다~ 자동으로 저녁 7시~새벽 3시까지 켜지도록 맞춰 두었지용 ㅎㅎ
교체한 노란 간판은 이렇게 2층에 들았지용 ~~ ㅎㅎ
'작품/영상/DI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릴 남방을 새롭게 염색 하다~!! (0) | 2011.08.30 |
---|---|
집에서 만드는 맥반석? 계란 (0) | 2011.08.18 |
플로랄 고양이 욕실테마 테이블 냉방공조 공사 (0) | 2011.07.21 |
후라이드 치킨 & 피클 만들기 (2) | 2011.07.06 |
모터사이클에 툴백 장착.. (0) | 2011.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