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에 걸려 있던 노란색 간판이 그닥 느낌이 없는거 같아서~  새로이 원형 간판을 달았습니다. 

남들이 볼때 "뭐야 ..좀 지저분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저한테는 저런게 더욱~ 정겹답니다 ㅋㅋ

플로랄 고양이는 그런 가게 입니다 ^^;

 




밤엔 이렇게 빛이 납니다~ 자동으로 저녁 7시~새벽 3시까지 켜지도록 맞춰 두었지용 ㅎㅎ


 

 교체한 노란 간판은 이렇게 2층에 들았지용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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