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도둑맞은 툴백을 다시 장착 했습니다..

그전엔 대충 묶어두었지만..이번엔...아예 뜯어서 볼트로 고정을 했습니다 ㅋㅋ


뜯은김에 정비소가서 밧데리 점검하고 몇가지 정비도 했습니다



근데...정비소 아저씨가...무료로 해주시길래..미안해서...나중에 수제 막걸리 두통을 선물로 드렸는데..

아..역시 남자끼리 선물을 주고 받으려니...완전 어색하고..둘다...0.1초만에

"감사해서.." (휙)
"네 감사합..." (휙)

역시 남자다보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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