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물쇠도 열쇠 없이 열수있다..
문을 뜯어버릴수도 있고..
경첩을 뜯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다른 도구들로도 자물쇠의 기능을 상실 시킬 수 있다..
우리를 포기 하게 만드는건
자물쇠에 대한 고정관념이다.
자물쇠의 주된 역할이 사람들의 의지를 꺽는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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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살아가면서, 당연히 안되겠지..
다들 안된다고 하던데...라는 고정관념으로
일 자체를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것이..일이든...연애든...시험이든..
혹시라도..스스로 만든 "자물쇠"의 이미지에 빠져 스스로 포기하는것은 아닐까..
이봐요..당신은 어떤 자물쇠를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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