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랄 고양이의 바입니다... 와인 위주에서 맥주랑 칵테일등이 보강되면서, 잔 둘곳이 없네요 ^^:

 

 

 

  

 우측 카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시 세월이 지나다보니..계속 서류랑 각종 부수적인 것들이 늘어나서 지저분해졌군요 ㅎ

 뚝딱 뚝딱 만들기 시작합니다..

사실..돈 받고 만들면, 상당히 이쁘게 신경 써서 만들지만... ...아주 대충 대충..막 덕지 덕지 작업하고 있습니다 ㅎ

대략, 바에 보강 선반이 완성이 되어 가구요 (녹색)

우측 바에 넣을 선반도 후다닥 제작중입니다.. 30분도 안걸렸습니다 ㅋ

 

 

 뚝딱~ 완성~

 

 카운터 선반도 뚝딱 완성~

 

아직, 제대로 정리 하진 않았지만., 확실히..그래도 2단이 되다보니..훨씬 정리가 편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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