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다는 것은 음악을 듣는 것과 별 다른 것이 없다.
음악은 귀를 막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우리안으로 들어오듯..
술도 입을…막지 않는 이상(?)….. 마시는 것이 절대 이상한 것이 아니다(라고 적고 , 싫음 말라고 이야기 한다 ㅋ).
음악도 힙합이나 하드락을 듣고 싶을때가 있고,
가끔은 흘러간 옛 음악이나..클래식이나 재즈가 필요할때가 있다..
술을 마시는 것도 그것과 별 다르지 않다..
가끔은 부드러운 술, 가끔은 강한 술, 친구처럼 편한 술 , 답답한 가슴을 풀어주는 그런 술까지..
그렇게 우리는 술을 음악 처럼 즐겨 주면 된다..
그런 의미에서..오늘은 재즈를 들으며..재즈 같은 술을 마셔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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