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아꼈던 영화를 ...

몇번이고 중간쯤 참고 참다가...

전부 보고야 말았다..

 

 

아차.......새벽 2시에.....비도 오고..

나는....갈곳이...없다...

 

비가 많이 온다..

 


"함정에 빠진것이다.."

움직일수도...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M.r.N.o.b.o.dy.........

 

 


10년전 상실의 시대...만큼...가슴 아프다........입에서 계속 욕이 나온다..

그만큼...슬프고 힘든 영화다...

 

정말 묻고 싶다..


이 영화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70~80% 이상이라는데..



왜?

왜?

왜?




도대체 뭐가 이해가 필요해

내 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내 이야기에 왜 가슴 아파....





새벽 3시에 엄청 많은 비가 내리는데..


나는 계속...욕이 나온다......이 함정에 빠진것에.....


아놔....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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