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관련되거나 되었던 비즈니스 적인 내용들을 정리 하여 봅니다.

직장에서의 업무들은 영상 -> 컨텐츠 기획 -> SNS 기획 들이었고

 

2006년에 첫 창업인 카페 플로랄 고양이를 오픈 하게 되었습니다.

1호점 플로랄 고양이 공사 장면들 보기 <--클릭

 

 

그리고, 자신감을 얻어 2호점인 와인 샵인 치즈달 와인 가게를  오픈 하게 됩니다

2호점 치즈달 와인 가게 공사 장면들 보기 <--클릭

그러나 , 갑작스러운 와인 사업의 불황으로 1년 즈음에 문을 닫았습니다 ㅠㅠ

 

 

 

그리고, 조금 쉬었다가 다시 3호점 "요술 살롱"을 오픈 하게 됩니다

3호점 요술살롱 공사 장면들 보기 <--클릭

3호점 요술 살롱을 닫은것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기도 했지만,  ^^;

뭐 개인적으로도 좋은 경험이었고, 미래를 위한 좋은 공부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 덕분인지, 다른 가게들의 인테리어 공사 수주도 맡게 됩니다

 

가장 제가 즐겁게..그리고, 결과도 좋았던 대학로에 있는 바나나 포켓 1호점의 공사 메이킹 자료입니다

총 2달이 조금 넘게 걸렸구요..

영상에도 초반에도 나오지만 10평이 안되는 작은 사무실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재미난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시작한 아이들 옷 오프라인 샵입니다 ^^

 

계속 미래에 어떤 일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특별하고, 재미있고, 문화적 일을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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