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랄 고양이에 있는 창가쪽 테이블입니다...3년전에 칠한거라서...멀리서 봐도 좀 많이...지저분해보이는군요..

가까이서 보니..최악입니다 -_-; 페인트가 눌러붙어서..껌?처럼 밀려지는군요..ㅠㅠ

자~ 스크레이퍼로~ 긁어 내봅니다~~~

다 벗겨내는데..한 30분~ 걸렸네요 ~하악~하악~

 

그냥 칠하면~ 별 재미가 없느니~ 먼가 흔적을 주려고~막 페인팅 들어갑니다~ ㅎ

예전보다~ 기술은 늘었는데..-_-; 살짝 레이어 두께에 실수를 ㅋㅋ

 

대략~ 이런 느낌으로 완성~ 다음주중에 다른 테이블도 좀 손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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