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술 마실 생각이 없었고..

 

폭식의 이유도..... 퇴근전까진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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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았다고 생각했던..오늘 오후의 은행업무 문제가 걸렸다..

 

혹시...이렇게..나의 대외적(실제 나에게 조차)인 뇌에서는 잘~ 처리 되었다고 생각하는 스트리스가.

 

남아 있다가..이런 영향을 끼치는게 아닐까...고민 되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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