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옷장 정리를 했다..
...근데...이거..머...도대체 작년에 난 뭘 입고 다닌거야!! 입을께 하나도 없잖아!! -_-;
그래서...급기야..작년..사진첩을 뒤져 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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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년의 나는..지금의 내가 아니구나...ㅜ_ㅠ......운동 해야겠어 ㅠㅠ
이렇게 턱선이 살아 있던 내가!!!
점점~~더 멀어져간다~~~..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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