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굳이 "부끄러운의 실종"을 세월호 전후로 나누고 싶지 않다..


참여 정부 말기에 그저 "부자 되게 해주겠다는 꿈"에 부풀어서 MB에게 


힘을 밀어준 순간 부터


이 나라에는 ...어른도 없고...하늘도 없어 졌다..


최소한 " 하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 라고 도덕적으로 꾸짖을수 있는 


"나라의 어른"이 없다보니... 조금이라고 권력의 힘을 지닌 일명 갑들이


부끄러움 없이 나쁜일들을 해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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