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다르면, 언어도 다를수도 있고 피부색이 다를수도 있다.

물론 시차가 다를수도 있고, 그 나라만의 종교관이 있을수도 있고




그 나라만의 정치관이나 법이 다를수도 ,판단 방법이 다를수도 있다.. (사진상으론 거의 비슷하군요)







그 정도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이해 하려는데....


가장 큰 문제는...

 

 


그 다른 나라 새퀴들이 , 우리 나라 여의도에 자리 잡고서는


우리와 다른 언어를 쓰면서

전화속 자기 목소리와 이름만으로도 언어가 통해야 한다!



유명한...빤X  목사님


이름은 같은데 다른 종교가 생겨 나고



똑같아 보이는데 다른 피부색이라고 욕하고 (왜 우리를 빨간 색이라고 하지?)


누가 봐도, 당연한 올바른 일들을 이야기 한 사람이 잡혀가고...


 


했던말도, 아니라하고...아니라한것도 아닌게 아닌지라....이제는 어떤것이 진실인지도 나도 자신도 모르게 된것이 현실



뭘 해도...이기고

무슨 말을 해도 무조건 옳고

내가 잘못했어도 나를 욕하면 잡아 넣을수 있고

내돈은 , 다른 사람명의나 내 이름으로된 재단의 것이어서 내것이 아니지만 내것일수도 있고,

니돈은 , 내돈이거나 곧 내 돈일것이다..


한국 공항도 내꺼

한국 철도도 내꺼

한국 철강도 내꺼

독도는 곧 일본꺼

미국 사람은 안먹는 쓰레기들은 우리꺼

한글은 중국꺼


이렇게...이 나라는 우리 대한 민국을 다 흡혈 하는데...




나도....99%의 대한 민국 국민 보다는..


1% "다른 나라로 이민 가고 싶다.."





아....안되겠구나....

우리집안은 사학 비리집안도 없고, 그들처럼 강남의 빌딩도 , 땅투기는 커녕... 집도 제대로 없는데..

국적이나 돈을 세탁한적도 없고 , 군대도 다녀왔고 세금도 꼬박 꼬박 내고....이래서는 저들이 나의 이민을 받아줄리가 없지...

그냥...

99%로 살수 밖에 없구나...


아~ 다른 나라...대단한 딴나라... 하나가 되고픈 그런 나라.. 1%만 이민을 받아주는 그런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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