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이 말하는대로" 생각보다 재미있군요..
만화원작에서 영화화 되면서도 ,군더더기 없었고..싱크로율도 좋았고....
다들 이야기 하듯 "배틀로얄"이나...간츠가 합쳐 진듯한...그런 영화
근데..
인터넷에...글 보다보니.. 뭔가 이 영화의 목적 이유를 상당히 해석을..
"신의 아이를 뽑아서 다음 영화가 있을꺼다.." 라는 식의 이야기 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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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이 영화에서 마지막에 보여주는 "신의 얼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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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할때 주인공이 말한..거...
"나의 인생은 지루합니다..." "나는 뭐 떄문에 살아 가나.."
그리고 던져진 주사위..
여기에 모든 이 영화의 답이 있습니다..
"사실 가장 지루했던 건 신이였을지도....."
추론..
알수 없는 정 육면체는 , 영화속 계속 나오는 주사위..즉 신이 던진 주사위
숫자 6은 6가지 테스트 게임을 의미 하는게 아닐까 싶음..
ps: 만화 버젼은 계속 연결 되고 있다고 하지만, 영화는 그렇게 오픈 결말은 아니지 않나..한다..하지만...
그래도 잘되면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정도?
----------예전에 적었던 글이 문득 생각나 첨부해 봅니다..----------
진지하게..정말...미안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을..좀 바빴고...생각할것도 많았고..
그냥 좀 귀찮았던것도...있고..
사실..다 알잖아요..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게 얼마나 귀찮은지..
그날 따라..좀 더 그랬을뿐이라구요..
그리고...생각보다..일도 길어졌고... 좀 오랬동안...아..대략...일주일 조금 안되는군요..
암튼...자리를 비웠어요...
미안합니다!!
나도 그렇게..빨리...그것들이..융화해서...발효되고, 생명체 처럼 자라날지 몰랐다구요..
암튼..조만간에..곧 알아서..처리 할테니..
..이 "지구"를 조금만 더 두고 봅시다... 이름요?? 내가 붙인거 아니요..이 놈들이 붙인거요!!
그리고..이놈들이..나한테도 뭐라고...부르던데....뭐라더라.....꽥꽤? 짹쨱? 머 하여간...별의미는 없고..
좀 전에 차한잔 마시는동안 제일 약했던 놈들이..이빨 큰 놈들을 무찌르고는..곧 스스로 전기라는걸 만들더군...
꽤 흥미로웠어....
그래서 말야...나는...하루정도 푹 쉬고.. 나서...이놈들은 어떻게 할지 결정 하겠오...
-어느 신의 일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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