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ILLERIES ET DOMAINES DE PROVENCE 사의 압생트 입니다.

국내에 2009년에 딱 645병이 수입 되었는데, 제가 당시에 거의 상위권에 랭크 될정도로 많이 사들였지용 ㅋㅋ

제조지는 프랑스로 되어 있지만, 제가 아는 지식에서는 100년만의 해금이 되자 마자 미국에서 투자해서 만들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미쿡 신문으로도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ㅎ)

이 압생트는 스펠링에도 e가 빠져 있고, 라벨에도 압생트 성분이 정제(빠져) 있다고 표현 되어 있고,

대 놓구 압생트 마니아들한테는 구매 금기 대상인 고흐가 전면에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

 

이런 이유는 압생트의 명성(?)을 전세계로 팔기 쉽게 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인듯 합니다.

그 덕인지 전세게에서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압생트입니다 ㅎ

맛도, 제법 그럴싸하고~ 도수도 55%로 마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인지, 압생트 마니아들한테는 미국 압생트라고 불리웁니다 ㅎㅎ

 

 해설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제품은 압생트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ㅎㅎ 이유는 향쑥 성분이 없어서라는군요 ㅎ

Absente Absinthe is normally not an absinthe, because it has no wormwood content. Cause of this reason it is allowed also in countries, where absinthe is normally forbidden. For us it is a Pastis... For customers who like more an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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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 압생트!

유럽여행에서 사온 68%의 독한 압생트입니다.

 

독한 도수에 비해서~ 상당히 깔끔하면서

 

프랑스 페르노 지방에서 만들어진 아니스(Anise) 외에 약 15종류의 향료를 사용하여 만든 리큐르(Liqueur)입니다.

Taste:

Spicy to start, but finishes smooth, like sweetened iced tea. Careful or it’ll taste like candied digestive fluid on the way back up.

삼성이 애플에게 얼마전 대패하고는 국내에서 삼성 빨아주기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솔까마 인정 할껀 인정 하자구!!

 

삼성 니네 우리를 봉으로 알고 장사했던건 사실이잖아!!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온것은 2009년 10월경

그때 삼성이 판매하고 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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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출시 애니콜 풀터치 와이브로폰 SCH-M830

 

 

2009년 6월 4일 출시 애니콜 울트라 햅틱 SCH-W780

 

2009년 6월 30일 출시된 바 형태에서 조금 더 스마트폰의 형태가 된 햅틱 아몰레드 SCH-W850 / SPH-W8500 / SPH-W8550

 

2009년 11월 30일 출시 애니콜 쇼 옴니아 SPH-M8400

 

이런 형태의 윈도우 모바일 탑재 혹은 임베디드 시스템이었다..

물론 와이파이가 된다 한들, 제공되는 시스템내에서 할만한건 거의 없었고, 아이폰이 전압 방식임에 비해 그때까지도 감압식 터치 스크린만 탑재했다.

 

그런데 삼성 갤럭시에는 아주 재미난 모델이 하나 있다.

바로 2009년 4월 27일에 출시된  갤럭시 i7500  모델이다

 

이 제품이 삼성에서 이야기 하는 갤럭시의 프로토 타입인데, 2009년 아이폰 국내 출시후 타격을 입은 삼성이 급하게 만들어낸 휴대폰이

햅틱 스마트나 옴니아 스마트가 아닌 갤럭시가 된것은

바로 이 모델이 삼성에서 개발한 최초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 폰이기 때문이다.

이 역시 국내 판매용 모델은 아니었다.

그리고 해외용 갤럭시 모델은 I5700로 발전하지만, 역시나 과거 삼성 PDA 시절의 디자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위 모델이 2007년 11월에 출시된 삼성의 대표적인 PDA 모델인 SPH-M4650 이다.. 터치 방식+ 하단의 버튼 시스템은 여전하다..

 

자..그러다..급하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하다보니 만들어낸게

 

옴니아 디자인 +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i7500 = 갤럭시 A 탄생!!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800Mhz cpu 탑재라고 했지만, 720 cpu를 탑재했고,

현재는 "최악의 휴대폰" 이라는 타이틀로 옴니아와 열띠게 싸우고는 있지만, 제대로 소비자를 봉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리고 구입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삼성 갤럭시S 이하, 갤럭시 탭(7 inch)이 운영체재로 사용중인 안드로이드 OS(Android OS)의

최신버전인 ICS(Ice Cream Sandwich)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주지 않는다고 까지 했으니..

정말 미래 예측도 하지 않고 만든 졸속 작품들임을 스스로 인증 해버린꼴이다

자 그리고 2012년 5월 29일 탄생한 현재의 갤럭시 S3.

그리고 아이폰이 4S가 2011년 11월 월 국내 출시 이후 , 곧 출시될 아이폰 5 사이의 텀을 이용해 활기차게 판매 하고 있다..

 

활기차게...ㅎㅎ

 

지금까지는..ㅎㅎ  위 내용들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말이 무슨 뜻인지 곧 알게 될꺼라는 소리다..

 

 

 

삼성 무조껀 빨아주는게...애국은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추천 블로그글 

[삼성vs애플 디자인 소송] 삼성 갤럭시S는 애플 아이폰의 어떤 것을 얼마나 카피했을까?
  http://konatamoe.com/20165267804

 

ps: 내용상 오류가 있을수도 있으니, 쪽지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이제는 아주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어서, 아이폰이나 잡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훨씬 쉬워 졌다..

2009.10월..국내에 처음 아이폰 3GS가 출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엔 큰 반향이 있었다.

그동안 햅틱같은 모델이나 지금은 옴레기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옴니아 같은 스마트(?) 폰으로 국내를 휘어 잡고있던

이통사들과(특히 SKT), 개발사(특히나 삼성)들에겐 치명적인 현상이었다.

문자 한통도 돈이었는데-> 아이폰끼리 문자 무료

자사 인터넷 데이터망 이용 (익스플로어랑 완전 별개인 PC통신수준의 인터넷망) -> 컴퓨터 환경과 유사한 인터넷망 무료!

수십억대의 컬러링 시장 -> MP3 도 바로 컬러링으로 이용가능해서..무료!!

수백억대의 픽셀 게임시장(고스톱이 7천원씩 했다니..허허) -> 아이튠 마켓을 통한 아주 아주 저렴한 1달러 시장!!

머~ 끝도 없는 대항 불가한 시장의 공습이었다..

 

물론, 급하게 옴니아전 개발 모델의 갤럭시라는 이름을 이어받은 갤럭시 모델을 급하게 만들긴 했지만...일년도 안되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치명적 문제점 허허

 

지금은 관계없지만. 나  역시 모바일 기획자 명함을 7년이나 달고 다녔고

알만한 사람 다 아는 모바일쪽 프로젝트 초기 기획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늘 기획의 현실은, S사 와 S텔레콤 사의 수익에 기반을 맞춰야 하는것들이었다.

참신함은 그들에게 돈이 되질 않았다.

 

그런 면에서 요즘도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 VS 갤럭시? 혹은 베가? 등의 대결에 대해서 이야기 나올때 마다 이 영화를 추천한다!!

 

이 다큐?영화...원제를 해석하면 실리콘벨리의 해적인데.

국내 DVD (1999)발매시 제목은

"[DVD]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실리콘 밸리 전쟁" Pirates of Silicon Valley, 1999" 이다.

 

그저..정말 다큐인가 하고 보게된 이 영화는 ,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성공기와 당시 실리콘 벨리의 상황등이 나오는데

당연히. 대역 배우가 연기를 했고, 둘의 신념과 성공 배경 ..그리고 성공을 위한 배신등이 주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중학교때 마소지 같은잡지에서 이름으로만 들었던 알타이어, 포트란, 등과

실제 학원에서 과정으로까지 있었던 "베이직"..과

직접 하나 하나 다 나의 컴퓨터 인생에 과정이었던

도스 (4.5~), 맥킨토시,윈도우,마우스 등등 발전 과정이 다 나온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알게 된것이 .

그들은 충분히 똑똑하고 현명하지만, 그들 스스로 기획자이자 협상가이지

이들이 모든걸 개발하거나 하진 않았다는것..

 

 

빌게이츠가 운영체제 즉 OS 를 한 회사에 팔때 이야기한 DOS 라는건 계약 당시까지만 해도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것이었다..

"존재 하지 않는 것은 계약하고 개발한것이다!!"

그리고,  각기 다른 회사에서 개발한것을 돈을 주고 사와서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개발한것이었다,.

 

마우스는 제록스 계열사에서 에서 버린 아이템이었다.. 이런걸 누가 쓰냐고!! 그걸 애플에서 계약하고 채용하게 된것이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점은

 협상의 기술만으로 번창하던 빌게이츠와는 달리

스티브 잡스는 예술과 ,종교, 과학을 융화 하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했고.

 

그의 모든 작업은 그러한 그 "무언가"를 위한 그 자체였다.

 

영화를 보면 나오지만, 애플 티셔츠를 역겹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입고 있는 빌게이츠가 참...아이러닉하다

이 영화를 보며 빌게이츠가 나쁘다거나 스티브잡스가 더 대단하느니 하는 "전쟁"스러움을 논하는건 큰 의미가 없고

정말 대단한것은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이 컴퓨터라는것이 겨우 1세대 만에 이루어졌다라는게 정말 대단한것이다.

아직 이들이 살아있는데 ., 마치 컴퓨터는 수세기를 뛰어넘어 가장 대단한 발명품이다.

인간의 가장 큰 힘은

바벨탑의 전설이 증명하듯 상호 교류, 커뮤니케이션이다.

아이폰이 대단한것은 옴XX가 전지전능이라는 광고로 기능적인것만 이야기 할때

아이폰은 전세계 누구나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는상호 교류적 "도구"로 승화 되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사설이 긴대..일단 이 영화를 구해서 보시라..

 

그리고, 정말 아이폰과 갤럭시를 논해보자..

 

늘 이야기 하는것이지만, 아이폰이 2009년 10월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다며느 우리는 여전히 햅틱5? 이런걸 쓰고 있을것이다..

같이 낚시 여행간~ 팀들~ㅎ

가자마자 바로 우럭 한마리 낚아 올린 영주!

두번째로 아나고~ 한마리 낚은~저 ㅎ

정말 10년만에 회를 뜨고 있습니다 ㅎㅎ

캬~~

간단하게 낚시 생각하고 왔는데 ~형수님의 준비는 거의 야유회!! 꺄울~

불가사리 낚은 준석 형님 ㅋ

우럭~으로 첫 낚시를 데뷔하신 형수님 ㅎ

온통 무장 하긴 했는데..방심했던 오른손이..저렇게..ㅜ_ㅜ 탔네요

추가사진 ㅎㅎ

 

나 이래뵈도~ 호주 있을때 초밥왕이었오!!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나는 플라시보효과가 뛰어난 인간이다..

위약임을 알고 먹어도, 효과가 극대화 된다..

밀가루 알갱이도 지사제라고 알고 먹으면, 바로 설사가 멎는다..

 

그런 플라시보형 인간이 종교를 믿으면,

 

신을 내 안에 받아 들이는 것보다는 악을 더 쉽게 받아 들이게 된다

악마의 존재를 부인할수 없게 된다..

 

 

 

아...차..그랬구나..

 

나 예전에 종교 믿은적이 있지 ㅋㅋ 그래서 내가 이런가~

어제 완전 클럽까지 불금~을 함께 ㅋㅋ

파티 끝나고~ 넘코와 일렉스틱과 함께~길맥~ ㅎ

 

 

 

지금..나는 대나무숲이 필요 합니다~

임금님 귀가 당나귀귀!! 라는 비밀에 입이 간질했던 어느 모자장수가 그랬듯..

비밀까진 아닐진데..모두가 알면서도 쉬쉬하는..

임금님 이야기에 미칠 지경입니다.

그래서...미안하지만...미치지 않기 위해...잠시..이 게시판을 대나무 숲으로 이용할까 합니다

본 내용은 그냥 "동화"를 읽다가, 아무 생각없이 써보는 발악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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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해도 너무 하는군요

아니...임금이면 임금 답게 나랏님인 백성을 굽이 살펴야지

야이..개쓰레기 같은 놈아 !!!!

너는 어째 해먹어도 정도껏 해먹어야지

최소한 있는 놈들도 아니고 우리 처럼 하루일해 하루먹고 사는 개미같은 백성을

밟는것도 부족해 기름을 짜내냐...

너는 일본이 우리를 침략해 살인하고 강탈하고 강간하고 급기야는 민족정신을 말살하려 쇠못을 박은 짓에

버금 가는 일을 단 몇년만에 이루고 있다.

우리를 옥죄고!

가두고 , 입을 막고 강탈하고, 비정규직화 해서 노예처럼 시간제로 일하게 만들고

그래..

희망이 없으니 자살 하는 사람이 늘고, 미래가 없으니 출산도 하지 않는다..

우리가 우습냐!!

사람은 사람대로 있는거 없는거 기름을 짜내고..

그래 누구 말처럼 사람이 잘못해서 괴물을 만들었으니 사람이 벌받는다 치자..

자연이 무슨 죄가 있야..

왜 가만히 있는 산과 들을 파 헤쳐고 지랄이야!!! 지랄이 !!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다면 ..

그래 한달에 100만원도 못버는 백성이 수두룩한데..

하루에 100만원씩 꼬박 써도 일년이면 4~5억이면 되잖아..

죽을날짜 대충 계산해서 곱해서, 그만큼만 그냥 뜯어먹고 떨어지면 안되겠니?

왜 !!! 가만 있는 나라까지 팔아 먹으려 하냐

너는 도대체 누구니!!

정말 인간의 욕심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그전에 독재했던 양반들 보니,

역시나 지금까지 잘 살거나 그 후손이 잘되니..

너는 그것보단 더 오랫동안 몇대를 더 그렇게 해두고 싶은거냐..?

도대체 왜 그래!!!

왜!!!!!그러는데!!!

이 개 새끼야!!!!!

오늘 같이 더운날, 나를 더 열불나게 만드는거냐구!!!!

광화문 앞에 누구든 볼수 있는 감옥을 만들고

매일, 니가 만든 악취나는 강물과 미친소고기 스테이크를 넣어 주고 싶다.

딱 보니...이거 내가 맘먹고 한대 치면 풱! 죽어버릴수도 있으니

물리적인 상해는 빼고, 매일 출근하면서 속시원하게 욕이나 하고 싶다.

.

.

.

.

그런데...그렇게 한다해도..

니가 짧은 시간 지은 죄 때문에 우리가, 자연이 입은 이 고통은

수십년 수백년으로는 지워지지 않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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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오늘 날씨가 좀 더워서.. 정신적 해우소가 필요 해서 잠시 대나무숲을 찾았을뿐입니다..

"주어"는 없는 그냥 동화를 패러디한 내용일뿐입니다

 공지) 파티 장소가 라운지에이에서 플로랄 고양이로 전격 교체 되었습니다~!! 좀더 알찬 파티로 좀더 좋은 와인을 제공 합니다 ㅎ

 

 

 

▶기본 요약

일시 : 2012.0728(토) 8pm~12

컨셉 : 인맥교류, 와인, 생맥주, 공연

장소 :플로랄고양이 (아래 약도 참조)

제공 와인 :3~4종 (와인은 1인 0.8병으로 준비합니다= ex 60명->48병) + 생맥주 무제한 (기계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

제공 안주 : 간단한 과자류 (절대 식사류가 아닙니다/필히 식사 하고 오세요)

공연 : 레드 페이스

예상 참가 인원 :40명에 무조건 마감

 

▶장소 : 플로랄고양이


 



 ▶제공 와인

▶공연

2012년 레드페이스 첫 싱글 [보고 또 봐도].

화이트데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이며 레드페이스가 전하는 또다른 러브스토리..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진정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지난해 12년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레드페이스가 싱글앨범 [보고 또 봐도]를 발매한다

. 독일 아시안 뮤직 차트에서 8위에 오르면서 국내외로 많은 팬들에게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보고 또 봐도]는 미디엄 템포에 힙합곡으로서 설레이는 연인에 사랑 이야기를 레드페이스 스타일로 풀어낸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언더 힙합1세대출신에서 이젠 대중적인 힙합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싱글이라고 할 수 있다.
[보고또봐도]에 피쳐링은 OST '하늘만큼 땅만큼', 은지원 1집 [Blooming], 나몰라패밀리 '낚였어', 케이넌 '고백', GOD 콘서트와 KBS 인기드라마였던 '솔약국집 아들들', MBC 시트콤 코끼리 OST에 참여했던 보컬리스트 공보경이 맡아 곡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도전! 이번 싱글 앨범을 계기로 지속적인 싱글 앨범 작업과 함께 정규2집 앨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체 프로듀서는 노블사운즈 수장인 케이넌이 맡았으며, 레드페이스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2012년 첫 시작을 알리는 레드페이스 첫싱글 [보고 또 봐도] 따스한 봄날 전해주는 러브스토리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

8pm : 입장 , 자유 시음 & 인사, 자연스러운 만남

9:pm : 클럽장 공식 인사

10:00 pm : 가벼운 이벤트? (절대 레크레이션 같은거 안합니다-_-)

11:00 pm : 공연

12pm : 파티 종료 -> 뒷풀이?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진행 사정상 변경 될수 있습니다 ^^:

▶운영

파티 마스터: 이재영

파티 호스트 :

(스텝들은 :6:00pm까지 플로랄 고양이로 집합 바랍니다,지각시 스텝 무효/스텝 지원시 뒷풀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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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관련

환불 규정 : 차등 회비제로 이번 모임은 환불없음 회원간 상호 양도 바람

드레스 코드 : 특별한 복장 제한은 없지만, 최소한의 매너 있는 복장을 권고

준비물 : 명함이 있으신분은 20여장~,학생이나 취업준비생들을 인맥확장을 위해 마음가짐 정도?^^

 

 

▶신청 양식

성명/참가경험or처음참가/성별/하는일이나 능력/매너규정약속

※ 연락처 기재는 개인정보 차원에서 2009년 모임부터 생략 하고 있습니다.

※ 매너 규정 약속을 읽었으며, 해당 규정을 준수할것을 약속 해주십시요.

※ 본인 능력란은 현재 직업 혹은 학과명, 휴직중일시 최종 능력 "온라인기획,IT 프로그래머..."을 기입

ex)홍길동/참가경험자/남/부동산중개/매너규정준수약속

ex)홍길순/처음참가/여/유아교육과/매너규정준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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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원 배치 예제

▶참고 사항들 & FAQ

- 식사류가 제공 되지 않습니다. 1층에 맛있는 전주 국밥집이 있습니다 ^^ 식사 하시고 파티 참가 바랍니다

- 처음 오시는분,혼자 오시는분들도 당연히 참가 가능합니다

- 와인잔 파손시 현장에서 배상하여야 합니다.(5,000원)

- 연령대는 무관하오나 미성년자 불가하며, 필요시 의자가 제공되오나, 기본 스탠딩 파티입니다

- 본인이 원하는 식음료 반입 가능합니다.(치킨,피자,김밥,아이스크림....)

 

▶기타 문의는

이재영 010 3808 1975 (왠만하면 현장에서 전화 잘 못받으니...약도 잘 확인하시구요...전화 안되면 문자 주세요..)

 

 

 

▶ 파티 관련 참고 매뉴얼들

- [모임참가에 대한 매너 규정 약속] <--클릭(규정을 읽지 않으신것 만으로도 현장에서 귀가 조취 되실수 있습니다)

- [비매너인들 영구 강퇴 사례 모음집] <--클릭

- [모임 Q/A 정리]<--클릭

- [환불 규정]<--클릭

- [이전 파티 동영상보기]<--클릭

▶참가비

현장 40,000원

조기신청 1만원 할인 -> 7월 17일~24일 30,000원 (조기 할인 신청자는 환불이 없습니다)

온라인 입금 5천원 할인 -> 7월 25일~27일 35,000원

입금 계좌 우리 212 241830 02 001 이재영 (그냥 신청자 이름만 표기해주세요 ,홍길동O,소셜리어파티x,와인파티홍길동x)

▶접수확인 방법 (필수 아님)

1,댓글로 신청 (ex 홍길동/참가경험자/남/부동산중개/매너규정준수약속)

2.계좌로 입금 (우리 212 241830 02 001 이재영)

3.필요시 문자로 입금자 확인요청 (010 3808 1975 이재영)

4.문자수신 (ex 입금 확인 되셨습니다 ^^ )

 

 

▶참가자 리스트 (0726 오전 집계)

최재경 / 참가유 / 여 / 교육서비스 / 매너규정 약속
장지영/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신효철 / 참가유 / 남 / 회화 / 매너규정약속
공찬현/참가유/남/교육기획+여행/매너규정준수약속
장지혜/참가유/여/회사원/매너규정 약속
정주영/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채미진 / 참가유 / 여 / 인테리어 디자이너 / 매너규정 약속
델로스 / 참가유 / 남 / 아티스트, 아트디렉터 / 매너규정 약속
강은정 처음참가 여 웹디자이너 매너규정약속
이영주 / 참가유 / 남 / 영상제작+마케팅 / 매너규정 약속

박혜란/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
김정선/참가유/남/회사원/매너규정준수
이창희/참가유/남/SKT/매너규정준수
이주연/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이선정/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이원희/참가유/남/온라인광고디자인/매너규정준수
장재우/참가경험유/남/연구원/매너규정준수약속
김민영/참가유/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이주아/처음참가/여/애견미용사/매너규정준수약속
석준홍/참가유/남/컨텐츠기획/매너규정준수약속

조민주.참가유/회사원
김석..참가유..남..It..매너규정준수약속
백민정외1명


▷입금확인 대기중
윤대훈 / 처음참가 / 남 / 학생 / 매너규정 약속
임재옥/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이시연/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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