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정치에 관심도 없다가

요즘 정말 상식도 정의도 없이 돌아가는 현실이 안타까워..

미래를 위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http://goupp.org/

왜 통합진보 냐고 물어 보신다면,

"개인적인 블로그"이긴 하지만

"종교" "정치"적 이념 충돌은 피하고 싶어서

"개인 적인 취향"일뿐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당회비도 냅니다.! ㅎ

내년 ! 잘 부탁드립니다!!!

김정일 사망 이후, 모든 언론은 MB정권의 비리를 덮고 관심을 돌리기 위하여

예상 했던 대로 , 어제 오늘 대부분의 기사들이

"곧 전쟁이 일어 날수도 있다" -> 이 전쟁을 막을수 있는 사람은 미국과 긴밀한 관계가 있는 (FTA선물까지 준)최종 군 총수권자인 가카뿐이다

식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혹은 미필적 고의로 그렇게 받아 들여 지고 있을수도...)



베네통사의 이 광고는 선견 지명이 분명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보다 더 대단한 생일 선물은 있을수 없겠죠




지금 국민을 쫄게 만드는 강한 힘 바로 "전쟁" 입니다...

전쟁을 겪어 보지 않은 저를 포함한 대 다수의 젊은 층에겐 영화속에서만 일어나는 딴 나라 이야기지만

우리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 세대에겐 "전쟁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것만으로도 , 엄청난 두려움을 느끼는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무서운 트라우마일수 밖에 없습니다

5층 높이에서 떨어져서 죽다가 살아난 저로서는...
영화속에서 주인공이 높은곳에 있는것만 봐도 손가락 끝이 시리고 온몸의 털이 쭈빗쭈빗 섭니다..




 
그런데
"왜 전쟁이 일어 날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라는 질문을 하면
제대로 답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우리의 재물, 금은보석을 가져가고, 우리를 노예로 부리기 위해?

이거 보세요..지금은 2012년도로 가고 있습니다
미사일 하나에 수억에서 수십억 단위 입니다..

북한이 그 돈을 들여서 사람들을 죽여서 가지고 갈 이익이 뭘까요?
돈? 그때는 휴지 조각입니다
지금의 남한은 IMF 이상의 금융 위기로..빛더미인데..허허

우리의 땅을 빼았기 위해?
강남의 수백억대 빌딩을 가지려구? 전쟁나면 다 잿더미입니다..
남한은 IT 강국입니다. 지금와서 땅 빼앗아서 농사 지으려구요?
것두 전쟁으로 아무것도 안자랄텐데..

우리의 정권을 빼았고 공산화 시키기 위해?
뭔 의미가 있습니까...지금 공산 정권과 독재가 다 붕괴 되고 있는데

우리를 노예로 삼으려고 한다구요?
북한이 인민이 없어서 그 많은 돈을 들여서 우리를 노예 삼는다구요?



그래서...전쟁은 없다 라는 내용으로 정리를 한번 해보고저 합니다..





전쟁...

누구나 다 겁 나고...절대 있어서는 안될일 입니다

전 인류 역사를 다 통털어도.. 어떤 "전쟁"도 자랑스러울순 없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죽이고,약탈하고 강간하고......

이런 일은 정말 있어서는 안될...일이고...정말 소름 끼치고 겁나는 일이죠..

그런데..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았나요..

그런데...왜 전쟁을 하는것 일까요??

그냥 이렇게...너 짜증나니까?

전쟁은 비지니스입니다..

모든 전쟁은 인간의 이기심을 기반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아주 오래전엔 단순하게 "약탈"을 위해서 전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가진 식량이나 재물을 뺴앗기 위해서 했고, 그 복수로 또 서로간에 전쟁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그런 명분들은 시대를 따라 계속 변해 왔지만, 이익은 결코 군인이나 국민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모든 이익을 취하는 상위권들의 그럴싸한 명분에 속아서 , 전쟁이 일어 날뿐입니다

여러 어이없는 명분들이 많이 있었죠

언젠가는 "종교"를 이유로 전쟁을 했고

또 언젠가는 "이념"을 명분으로 전쟁을 했고

지금은 있을지 모르는 가상의 "공격"을 이유로 생화학 무기가 있을지도 모르기에 , 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명분들을 보면 참으로 어이 없습니다..

십자군 전쟁만 봐도, 종교 성지 탈환(?)을 위한 ..전쟁이라니...

종교의 본질이 살생은 아닐지언데...실제 봉건영주와 상인들의 사주로 

군사들은 순수한 "종교 전쟁" 이라고 생각하고 전쟁에 참가 했을텐데...

그 결과는...실로 숫자로도 쓰기 힘든 숫자의 살생들..

다...그럴싸한.. 명분일 뿐입니다.

전쟁의 이익들은 단순 "재물약탈"에서 "영역 확장" "자원확보" "정치적 기득권 확보"등 여러 형태로 변화 혹은 진화 되더군요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영화를 보신분은 뒤쪽에 장동건이 이제껏 동생을 구하려 "민주주의"의 편에서 영웅으로 활약하다

갑자기 "공산주의"편에서 있는것을 보면서 어이없어 하기도 합니다

정말 잘못 알고 계시는것입니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역시나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역시 같은 뜻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 와서 이렇게 살고 있기 때문에 어떤것을 좋고 나쁘다라고 평하지만,

그때만 해도 먹고 살기 바쁜 그런 순박한 그 자체이기 그 어떤 권력의 "이념"과는 거리가 먼 "순수" 그 자체의 삶 들이었습니다.

그냥 "전쟁"이 무서워 피하고 싶었고, 내 가족을 지키고 싶었고, 그저  먹을것을 주는 쪽이 좋았을뿐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그들의 손엔 총이 들려져 있었고, 의미도 모르는 "민주주의" 혹은 "공산주의" 같은 명찰이 붙어 있었습니다.

아직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시겠지만..



모든 이제까지의 전쟁은 그 소수의 상위 힘있는 자들의 "권력"유지를 위한 "명분"일뿐이었습니다..

그것이 "종교"가 되었든 "이념" 이 되었든..

어떻든 전쟁으로 배부른 사람들은 우리같은 일반인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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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절하고...

자 그럼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이제 물리적 전쟁은 없다...왜..??"

답은 " 전쟁을 위한 투자 대비, 이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쟁도 사업입니다.

15억에서 20억짜리 어뢰를 쓰면 최소한 100억의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수백조의 전쟁 비용과 수십억명의 목숨을 빼았는 전쟁에는 그만한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건 어린아이들 산수보다 명확한 내용입니다..



최근 대표적인 사례인 미국 부시 가문의 이라크전만 해도

후세인 정권이 불법적으로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여 전세계 평화를 위협하고 국민들을 업압학 때문에 라고 했지만

결론적으로 자국의 실리와 부시 가문이 석유와 군수산업에 직간접적으로 이익이 있었기 때문이라는것이 대부분의 국제 여론이었습니다

있을지도 모르는 위협을 없애기 위해 ?

결과적으로는 인류의 평화는 개소리일뿐입니다..



"기름"이라는 자원이 있었기에 어떤 명분이든 내세워 짓밟고 빼았으려는것이 전쟁...

즉 어떤 강대국이 원하는 아바타의 나비족과 같은 그런 곳이 아니었다면..

괜한...전쟁으로 희생되지도 않았을텐데..



이런 전쟁으로 이익이 되는 사람들은  무기상이나 그 국가의 또 다른 이익 세력들일뿐입니다..(위에서 말한 십자군 원정과 같죠?)




우리에게

결론으로 이제 그런 전쟁은 없다..

스타 크래프트로 이해해봅시다


처음엔 자원이 많다보니 이것 저것 많이 만들고 , 주인 없는 땅에 미네랄이나 가스가 나오면 먼저 가서 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
그러다 그 자원이 떨어져가면 적의 자원을 빼앗으러 갑니다..

그러나 게임의 후반부로 갈수록 자원은 점점 더 고갈 되고, 전쟁의 비용은 높아져만 갑니다..
지금의 우리 현실이 딱 그렇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자원은 고갈이 되어 지고, 전쟁의 비용도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 전쟁의 비용을 들여서 전쟁을 해봐야 남은건 페허와 아무 전쟁의 후유증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땅뿐일것입니다..


우리는 자원 하나 없는 좁은 땅 덩어리에서 

오직 우수한 "한국인"이라는 것 

 
하나로 전세계와 경쟁하며 살아 가고 있는데... 

살육뿐인 물리적 전쟁이 과연 타당성이 있을까요?





결론은 과거 물리적 방식의 전쟁은 없다 (없었으면 좋겠다 ) 입니다



하지만, 외교적 전쟁은 있고, 우리는 지고 있다입니다


한미 FTA 협정 같은 것이 대표적인 외교 전쟁인데..외교력만으로 마법같이 우리를 노예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고 있는데..."물리적 전쟁"으로 겁이나 주면서 "외교적 노예"를 합리화 시키려 하다니...한탄스럽습니다.







매년 고민이 많은 파티가 바로 12월 31일에 하는 연말 파티인

"지구에서의 마지막밤" (이하 지막밤) 파티 입니다!

타이틀 자체에서도 느껴 지듯...31일 정각이 되는 순간엔 지구에 있지 말자 라는 의미의 해피 뉴이어 파티다보니

매번 익스트림 하게 진행 되어 운영진도 에너지 소모가 상당한 파티이지만 매년 회자 될 정도로 재미 있게 진행 되었지요..^^;

그러나 이번 년도엔 아무래도 나라가 뒤숭숭하여 패스 하려고 했으나...

그래도 많은 분들의 요청(그래봐야 몇명이지만)이 있어서..^^;

Mini 스타일로 진행 해보려 합니다.



▶지구에서의 마지막밤은??

2004년 부터 시작된 공식 송년 행사로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 다운 행사입니다

마지막 카운트 다운에 마치 지구를 떠나듯 마지막을 우울함 보다는 쿨하게 보내자는 광란(?)성 행사죠 ^^

홍그라운드의 빅 스폐셜 파티중 하나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전 지막밤 히스토리 자료 보기 http://club.cyworld.com/50203925196/112756318



 


▶참고 동영상


 

2009년12월31일  지구에서의 마지막밤 파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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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두가지 타임으로 진행 됩니다.

▶선모임

시간 : 7~9시

장소 : 홍대 B. (02.325.1413)

리더 : 신효철 010-5477-8477

회비 : 각자 계산!

위치 및 소개는 http://blog.naver.com/bushytail?Redirect=Log&logNo=50129031236 참조
 

가장 찾기 좋은 방법은 "홍대 은하수 다방 과 물고기 카페 사이"에 있습니다!!! 플고나 1분 거리임

▶본파티

시간 : 10시~새벽 4시

장소 : 카페 플로랄 고양이

제공 : 와인 & 맥주 & 위스키


▶플로랄 고양이 안내



플곤 나이트는 2007년 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성 일일 나이트로 자체 클럽 시스템을 갖춘 카페 플로랄 고양이가

광란의 90년대 스타일의 나이트로 변하는 특별한 파티입니다 (부킹은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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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 5천원 할인 기간 (25~30일) 40,000->35,000원

- 현장 회비 : 40,000원 (인원 마감시 현장 접수 불가)

-입금 계좌:

우리은행 212-241830-02-001 이재영

(입금시 자동 문자확인되니,쪽지나 문자 안주셔도 됩니다,단 하루가 지나도 입금 확인이 안되면 연락을)

▶스텝

스텝 : 최재경,신효철,김상연,장지혜,태현준,박성현,신준혁,김명겸

▶트럼프 섹션:

각 섹션별로 호스트가 회원들이 좀더 친해지기 쉽게 도와 드립니다




요렇게 좀더 세심하게 여러분들이 친할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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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관련

환불 규정 : 차등 회비제로 이번 모임은 환불없음 회원간 상호 양도 바람

드레스 코드 : ~어디 한번 마음대로! ㅎ

준비물 : 야광봉,가발,가면, 파티용 소도구 마음대로!

▶신청 양식

성명/참가경험or처음참가/성별/선모임 참가 여부/매너규정약속

※ 모임참가 여부를 적는 이유는 스텝들이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드리려는 의도입니다 ^^

※ 연락처 기재는 개인정보 차원에서 2009년 모임부터 생략 하고 있습니다.

※ 매너 규정 약속을 읽었으며, 해당 규정을 준수할것을 약속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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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 관련 참고 매뉴얼들

- [비매너인들 영구 강퇴 사례 모음집] <--클릭

- [모임 Q/A 정리]<--클릭

- [환불 규정]<--클릭

- [이전 파티 동영상보기]<--클릭


▶ 이전 참가자 리스트 (12월29일 현재)

최재경 / 참가유 / 여 / 영어교육 / 일등
유희경/참가유/여/IT서비스
구민지/ 참가무/ 여/ 참가/교육기획
신효철/참가유/남/학생
강성준/참가유/남/광고/참가
김종정/참가유/남/여행사
태현준/참가유/남/학생/선모임참가, 스탭지원
박선영 / 참가무 / 여 / 웹디자인 / no선모임

최영인/참가유/여/전직 의상디자이너.
이규도/참가무/남/IT <--미입금
이명학/참가무/남/IT 프로그래머/선모임참가
델로스/참가유/남/그림작가/선모임참가/약속
서예리원/참가유/여/전자/선모임참가/약속
조민주/선모임 참가
박선영/입금확인
한만협/참가유/남/웹디/선모임
신성재/참가유/남/건축/선모임 참가
오유정/참가경험 무(처음이에요)/여/본모임 참가

석준홍/ 참가유/ 남/ 콘텐츠기획/ 선모임참가
강시내/참가유/여/홍보기획(PR)/본모임참가/매너규정준수
이희용/참가유/여/프리랜서/선모임참가
박선진/첫참가/여/직장인/선모임참가(↑동반)/약속
정선주 / 참가경험유 / 여 / 선모임 불참
김강희/참가경험유/남/선모임 불참
이병민/처음참가/남/기획/선모임참가
모선준/참가유/남/특수교사/선모임패스/매너규정약속
장지혜/참가유/여/사무식/선모임참가
심희정/첫참가/여/디스플레이어/선모임불참
김진희/처음참가/여/사무직/선모임불참
유혜지/처음참가/여/대학원생/선모임불참
김상연/경험유/남/선모임참가
공찬현 / 참가유 / 남 / 여행가
이지은/참가무/여/IT 벤쳐

고민정(키르케)/참가 유/여/선모임 불참/IT기획
전희도/참가 무/남/선모임 불참/대학생
최재호/남/참가유/선모임 불참/연기자
고현진/여/참가무/선모임 불참/아나운서
명근식/참가유/남/게임기획
이준호/참가무/남/게임기획
박성현/참가유/남/
이채/참가무/연기자
황재성/참가무/패션
최명규/참가유/남/LG
방기성/처음참가/남/반도체/선모임불참(본모임도12시쯤에갈께요.회사일땜에ㅜㅜ)/매너규정
고현규/처음참가/남/회계사/선모임불참/매너규정
박종호/처음참가/남/IT
한서희/첫참가/여/교육/선모임불참
윤정운/첫참가/여/선모임불참
최아름/참가유/여/선모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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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모임 참가 리스트 (7:00~9:40, 장소는 B.)

김상연/경험유/남/선모임참가
장지혜/참가유/여/사무식/선모임참가
이병민/처음참가/남/기획/선모임참가
이희용/참가유/여/프리랜서/선모임참가
박선진/첫참가/여/직장인/선모임참가(↑동반)/약속
신성재/참가유/남/건축/선모임 참가
이명학/참가무/남/IT 프로그래머/선모임참가
델로스/참가유/남/그림작가/선모임참가/약속

서예리원/참가유/여/전자/선모임참가/약속
조민주/선모임 참가
석준홍/ 참가유/ 남/ 콘텐츠기획/ 선모임참가
태현준/참가유/남/학생/선모임참가, 스탭지원
구민지/ 참가무/ 여/ 참가/교육기획
이재영

▶파티 예상 되는 시나리오

7시 : 플로랄 고양이 근처에 있는 새로 생긴 B. 에서 10분 가량 모여서 모임 시작

가벼운 통성명과 함께 자연스레 친분..형성

B.은 아구아밤이라는 칵테일이 유명하고 각종 특이한 술들이 많다보니 금방 시간이

갈듯 하군요...하지만 식사류가 없다보니 어느정도 배를 채운 상태에서 오시는것이 좋지 않을까함..

9시 : 조금 늦게 오신분들까지 대략....15명 정도가 모일 것이고 분위기상 음주를 좀 강화하여

10시부터 진행될 클럽 파티에 바로 적응할수 있게 노력

9시 40분 : 플고나로 이동

10시 : 플고나의 분위기는 소규모 클럽이 될것입니다

클럽 음악과 함께 11시 까지는 와인이나 칵테일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유리잔 파손으로 다치는 사례가 발생할것 같아서

1시 까지는 플라스틱 컵으로 제공 할지를 고심중에 있습니다.

11시 : 이제부터는 테이블에 와인이 제공되지 않고 바에서만 칵테일류가 제공됩니다

바에서만 제공 되는 이유는 되도록 테이블에 앉아 계시는것보다는 12시에 있을 본 행사를 위해

앞으로 나오시길 유도하기 위해서 ^^;

11시 : 30분 팝핑 민재의 댄스 공연

12시 : 카운트 다운과 함께 클럽 타임...

1시 : 와인 타임~




▶신청하기

싸이월드 홍그라운드에서 신청 하기 -> www.hongplus.co.kr

페이스북 소셜리어에서 신청 하기 -> www.socialier.co.kr

네이트온 메일이나 메신저 로 신청하기 -> ej0com@nate.com


1.사대강 사업이란 무엇인가?
일단 사진 자료부터 보시는게 눈에 확 들어오실겁니다.


다음은 4대강 사업 진행상황인데 참고해주시면 좋을듯합니다.

첫번째 사진들은 사업 시작 전이고, 두 번째 사진은 4대강 사업 후입니다




현재는 이정도가 진행되어 있고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두번째 사진들을 보면 풀과 나무를 다 베어놨지요.



보를 이용해서 물을 가둬놓는게 4대강의 핵심입니다.

홍수가 나면 보를 열어서 물을 내보내 홍수를 예방하겠다는건데요.

하지만 보를 설치하면 수질이 악화되면서도 홍수 예방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괴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홍수는 주로 산간지역에서 일어나는데도 불구하고 강을 파겠다는 이야기니까요.
(결국 문제는 A인데 B를 해결하겠다 이런 동문서답이 되는겁니다)다음 보도를 보시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048428

이렇게 과학적 근거로 홍수예방에 근거가 없다는 내용이 나오다보니
4대강 모형 실험을 조작하다가 적발되기도하죠. 다음 보도를 보시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32&aid=0002070234


2.장점과 단점

4대강 사업의 장점.

홍수 예방
수질 상승
가뭄시 보를 열어 가뭄 해소
위에 배를 띄워 대운하 전초 공사
건설 일용직 일자리 창출
정부의 세금 22조원 투자로 경제 활성화
각종 관광지 건설

이정도가 있습니다.

4대강 사업의 단점.

홍수는 주로 4대강 지역에서 발생하는게 아니라 산간과 도시 곳곳에서 일어나므로 4대강을 정비한다고 해서 홍수예방이 되지 않음
건설직 일자리는 대부분 일용직 알바생 등이 대부분으로 일자리 창출에 도움 안됨
보와 콘크리트 설치로 수질 오염이 더 악화됨
22조원 투자는 막대한 예산으로 낭비라는 지적
4대강을 정비한다고 해서 관광지가 크게 늘어나는 것이 아님
보를 설치하여 물을 막아두므로 고인물이 썩게됨




4대강사업이 이대로 추진될경우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각종 단체에서 반대를 하기도 합니다.

4대강 사업 반대 운동은 주로 환경단체와, 진보성향의 시민단체 그리고 불교와, 천주교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2010년 6월 1일 문수 스님은 4대강을 반대하며 몸에 불을 질러 소신공양을 하였으며, 불교 최대 종파인 조계종도 4대강 사업 반대입장을 밝혔다. 천주교는 정의구현사제단이 반대에 적극적이며,[50] 천주교연대도 4대강을 반대하는 시국 미사를 열기도 하였다. 기독교와 원불교도 '종교환경회의'를 구성하여 4대강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환경단체들은 처음 논의가 시작될때부터 꾸준히 반대 입장을 밝혀왔다.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009년 12월, 한나라당은 3조 5천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국회 상임위에서 기습적으로 통과시키기도 했다.
2010년 5월, 미시경제학의 저자로도 유명한 이준구 서울대학교 경제학 교수는 4대강 사업의 대표적인 반대론자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110여쪽에 달하는 장문의 글에서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시민으로서, 지식인으로서, 그리고 경제학자로서의 모든 양심을 걸고 4대강사업에 반대하고 있다"며 4대강 사업의 비합리성을 주장했다.
2010년 7월 8일 조계종 승려 13,000여명 가운데 1/3 가량의 스님 4,000여명이 4대강 사업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 이는 조계종 사상 유례가 없는 일로 기록된다. 성웅 직지사 주지는 "편협한 이기심, 개발이익에 대한 욕망으로 우리의 문화유산과 정신을 묻어가면서, 어떻게 국민통합을 이뤄질수 있겠는가"라며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했다.
 

PD 수첩 불방이라는 최악의 자충수까지 둬가면서,

끝까지 감추려 했던 추악한 비밀...

PD수첩 방송을 막으려했던 진짜 이유 -

이명박 일가 부동산 80만평이상(23조규모)

그 비밀은 대운하 투기질에 걸린,

40조 땅투기 + 30조 공사비...도합 70조를 넘는 엄청난 국가예산에 숨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시고,

시간이 안되시면 밑줄친 밑부분만이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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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기사 인용시작

"이명박 일가 부동산 2007년 당시 시가총액 2천3백억"

2007년 당시 공시지가는 실시가와 차이가 커서

산간지역은 100배이상의 시세차이가 있었으니

요즘 시세로 보면 약 23조이상의 부동산으로 추정됩니다.


2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 일가 친인척은

전국 7개 시.도에 걸쳐
총 85만9천2백43평의 부동산을 보유
이 후보 일가의 지역별 부동산 보유현황은
▲서울 2천2백81평
▲경기 16만7천3백50평
▲강원 1천2백34평
▲경북 18만4천4백14평
▲대전 8백2평
▲충북 50만1천3백42평
▲제주 1천8백20평 등이다




4대강 예정지 주변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 소유

< 서울 >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

이래서 여의도에 항구를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구만

대운하 여의도항구 비밀리추진 보도 http://www.cyworld.com/2LS/3289418




< 경기 >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 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


< 강원 >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

< 경북 >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

< 대전 >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

< 충북 > : 50만1천3백4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


< 제주 >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펀8백20평 과수원

.


/ 김동현 기자 (choms@viewsnnews.com)



이상 뷰스앤뉴스 인용끝


위 내용을 간단히 표로 만들어주신분이 있어올려드립니다.





군대동원 속도전

이러니 ㅅㅂ 4대강개발을 안할 수가 있나

땅값올리려고 믿휜듯이 해야지 안그래?

무슨 북한 속도전도 아니고 군대까지 풀가동해가며 해야지 안그래?ㅅㅂ


사진은 낙동강현장 육군 청강부대


 



4대강공사로 채소류 폭등

가만히 보고만 있는 국민들도 참 한심하지만

덕분에 채소류 가격폭등하는 이유도 모르고 물가폭등이 국외요인이라고만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들도

참 답이 안나와요...

전국에 수많은 강변에 엄청난 비닐하우스랑 노지재배 채소류 다 파엎었는데

채소가격이 정상이겠소?

원래 시장이란게 공급이 딸리면 가격은 폭등인거요

다음 사진은 일부분일뿐 끝도 없는 비닐하우스단지들이 모조리 다 4대강 준설토로 채워지고 있는판에

채소 아니 오르겠소?

마트가니 벌써 배로 올랐더이다.

하우스채소가 기상이변과 뭔상관인데 기상타령하며 공갈치시오?


이제 중국채소 줄줄이 들어오고 국내영세농가들 패가망신해서 빚더미에 올라앉겠구만

영감들 무식해서 곧 죽어도 한나라당이라더니 참 고소하다

물욕에 믿휜 영감탱이들아

제발 자식들 위해서 정신좀 차리거라
MB추가비리열람 http://www.cyworld.com/2LS/3300633



4대강공사로 발암물질등 부유물16배

http://www.cyworld.com/2LS/3353096


언론플레이

끝으로 왜 조중동이 맹박이 딸랑이로 절대 충성중인지 이해시켜주는 도표한장 추가



참고로 저희 동네 산간오지였는데 공시지가 100원도 안했씁니다.

거래가도 별차이없었고 좀 괜찮은 논이라 해보았자 몇천원에 불과했는데

한번 개발이 되고나자 평당100원하던 땅이 100만원 200만원 가더군요

일만배폭등이라고 들어나 보셨는지....

지금 4대강 주변이 그렇다고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이건 국가 대재앙입니다.

이상의 글은 아고라의 느티나무님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05468&hisBbsId=best&pageIndex=1&sortKey=&limitDate=-30&lastLimit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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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사기질 - 0.003% 차이로 동지상고(=영포횟집)낙찰!! 기적인가? 담합인가?>

보통 60% 낙찰가인 경우가 많은데 평균 93.4%의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 되었군요.

이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된 덕분에 그 돈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 바로 당신의 피와 땀으로 메꿔져야 할 것이구요.

그렇게 부정으로 담합한 대운하 사업의 절반이 특정 고등학교 즉 동지상고 출신들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동지상고가 어딘가요? 바로 민간 사찰 및 2MB장로의 똘마니들로 유명한 영포회의 본산 아닌가요?

22조에 돈이 모자라 9조 2천억이 더들어갈 예정인 대운하 삽질....즉 총액 31조의 공사비 중에서,

반토막이 동지상고에게 돌아갔다니 최소 15조 5천억원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들의 호주머니로 꿀꺽?

대운하사기질해서 땅값보상비 40조 는 만배 땅장사하는 개독 쪽바리 장로와 개독 쪽바리 먹사들 에게...

대운하사기질해서 사업비 16조 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한 "영일만 똘마니들" 에게....

그야말로 "개독 쪽바리들 + 영일만 똘마니들"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일생일대의 돈방석> 기회요,

그돈 물어줘야 하는 "개독 아닌 일반 시민" 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피와 눈물의 결정체" 인 셈입니다.

MBC PD 수첩이 방영되던 방영되지 않던 이 정도 Fact는 명백합니다

개독 정권이 PD수첩 방송을 강제로 불방시킴으로서 이 모든 의혹은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추후라도 MBC PD 수첩이 방영되도록 네티즌은 단결해서 MBC PD 수첩팀을 도와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본방을 실현해야만 할 것입니다.

당신의 찬성이 매국노를 때려잡고 나라를 살립니다.많이 퍼가주세요






이런 와인을 만나면...포도로 정말 만들었는지 궁금해야 할것이다...


딱 한모금에

싱크대로~ 

상하수도로....

바다로 


굿바이~ 안녕~

새롭게 바뀐 도로명 주소를 이용하라고 안내문이 왔는데..


아놔

이거...머 그동안 그냥 서교동 400-11번지 2층 이러면 끝이었는데


이제는...양화로 6길 79(이건 번지라고 해야하나...그냥 79 라고만 해야하나..) 서교동,2층이라고 해야 하네....
12월2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좀 황당한 일이어서..그냥 페북에만 올리고 말았는데...
의심 하는 분들이 있어서...당시 영수증을 올립니다 ㅎ 물론 혼자 있었던것도 아니구요

오xx기사 옹 님 입니다..


아래는 당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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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시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마침 한미FTA 이야기가 나와서 가만 있었는데..

기사님: 요즘 젊은 사람들 무조건 반대하기나 하고 , 일단..해보고 아니면 그때가서
투표해서 안하면 되는거 아닌가..!!

... 나 : 잘못 알고 계신데요..이런 협정은 한번 진행되면 돌리기 어렵습니다
이번 협정은 나라 팔아 먹는 그런 협정입니다. 이완용이 나라 팔아 먹은거 처럼
한일 불평등조약으로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미국하고 소파 협정은 어떻습니까? 이거 아니라고 바로 돌렸습니까?
얼마나 불공평한지 미군이 우리 나라 사람 죽여도 머라 말못하는데..

기사님 : 미국이 우리 나라 전쟁 도와준걸 생각해야지
받는게 있으면 주는것도 있어야 하고!

나 : 아니..그러면 그때 도와 줬으니 지금 미군이 사람 죽여도 되는겁니까?

기사님 : 죽여도 되지!!


나 : -_-;.....................내려주세요




........실화입니다..

아마도 무심결에 어버이 연합 택시를 탔나 봅니다...








 


오세훈 시장 의 서울시 재정 대부분을 본인의 대권 홍보비로 지출한후
 보수의 아이콘으로 대권 도전!
박근혜 vs 오세훈의 박빙 승부를 만들어냄


2~30대 선거 무관심으로 
국x 나경원님의 서울 시장 당선, 5세훈이 떠난 서울시정을 다시 쥐어 짜냄


디도스, 편파 미디어등 어떤 방법이든 가리지 않고 사이버,미디어적으로 사회를 원하는데로 조작하는것도
알지 못하거나...알아도 입다물어야 하는 현상이 당연해짐..


평화로운(?) 한미 FTA 진행. 어쩌면...무지한 국민들의 환호속에

TV에서 보기 힘든..도올 교수...


김경준은 추방과 함께 미국에서 무죄 판결후
묻혀지는 BBK

도덕적으로 완벽했던 가카를 모독한 혐의(?)로 정봉주 전 의원 구속(정치 생명 사라짐)
근데...이 보도도 거의 조.중.동 한귀퉁이에 살짝..망발정치의원으로 나왔다가..사라질 가능성 농후

가카 도덕적으로 완벽한 퇴임후 내곡동 아방궁 벙커에서 빅브라더로 군림


기독민주당 창당 (빤x 목사님)

어버이 연합을 청와대 예하 공식 단체로 정식 임명


정부의 더욱 강해진 SNS 검열로 결국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국내 철수. 혹은 미디어법 위반에 의한 과태료에 움추려 자기 검열 강화로 SNS 이용자 사라짐

가카의 퇴임 선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 국제 공항의 매각



세종 대왕 동상 대신 위대한 가카 동상 대체!








이거야 말로 가상의 시나리오 일뿐입니다...암요..







그것도 출범식날 우리 가게에 와주셨다!! ㅠㅠ 감동!

나꼼수에서 (27화) 듣고 , 아..이런 대단한 분이 계셨었구나...하고 감탄하고는..

오늘 통합 진보당 대표중 한분이 되셨다는것을 뉴스로 보고! 세분다 제가 좋아하는 정치인들이라 잘되시길 기원했었는데..


앗..

우리 가게에 오셨다..


인사 할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먼저 악수 청해주신 대표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동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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