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ILLERIES ET DOMAINES DE PROVENCE 사의 압생트 입니다.

국내에 2009년에 딱 645병이 수입 되었는데, 제가 당시에 거의 상위권에 랭크 될정도로 많이 사들였지용 ㅋㅋ

제조지는 프랑스로 되어 있지만, 제가 아는 지식에서는 100년만의 해금이 되자 마자 미국에서 투자해서 만들어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에 미쿡 신문으로도 나올 정도로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ㅎ)

이 압생트는 스펠링에도 e가 빠져 있고, 라벨에도 압생트 성분이 정제(빠져) 있다고 표현 되어 있고,

대 놓구 압생트 마니아들한테는 구매 금기 대상인 고흐가 전면에 그려져 있습니다 ㅎㅎ

 

이런 이유는 압생트의 명성(?)을 전세계로 팔기 쉽게 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인듯 합니다.

그 덕인지 전세게에서 가장 쉽게 구할수 있는 압생트입니다 ㅎ

맛도, 제법 그럴싸하고~ 도수도 55%로 마시기도 쉽습니다~

 

그래서인지, 압생트 마니아들한테는 미국 압생트라고 불리웁니다 ㅎㅎ

 

 해설을 보면 아시겠지만, 이 제품은 압생트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되어 있습니다. ㅎㅎ 이유는 향쑥 성분이 없어서라는군요 ㅎ

Absente Absinthe is normally not an absinthe, because it has no wormwood content. Cause of this reason it is allowed also in countries, where absinthe is normally forbidden. For us it is a Pastis... For customers who like more an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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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 압생트!

유럽여행에서 사온 68%의 독한 압생트입니다.

 

독한 도수에 비해서~ 상당히 깔끔하면서

 

프랑스 페르노 지방에서 만들어진 아니스(Anise) 외에 약 15종류의 향료를 사용하여 만든 리큐르(Liqueur)입니다.

Taste:

Spicy to start, but finishes smooth, like sweetened iced tea. Careful or it’ll taste like candied digestive fluid on the way back up.

삼성이 애플에게 얼마전 대패하고는 국내에서 삼성 빨아주기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솔까마 인정 할껀 인정 하자구!!

 

삼성 니네 우리를 봉으로 알고 장사했던건 사실이잖아!!

 

국내에 아이폰이 들어온것은 2009년 10월경

그때 삼성이 판매하고 있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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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출시 애니콜 풀터치 와이브로폰 SCH-M830

 

 

2009년 6월 4일 출시 애니콜 울트라 햅틱 SCH-W780

 

2009년 6월 30일 출시된 바 형태에서 조금 더 스마트폰의 형태가 된 햅틱 아몰레드 SCH-W850 / SPH-W8500 / SPH-W8550

 

2009년 11월 30일 출시 애니콜 쇼 옴니아 SPH-M8400

 

이런 형태의 윈도우 모바일 탑재 혹은 임베디드 시스템이었다..

물론 와이파이가 된다 한들, 제공되는 시스템내에서 할만한건 거의 없었고, 아이폰이 전압 방식임에 비해 그때까지도 감압식 터치 스크린만 탑재했다.

 

그런데 삼성 갤럭시에는 아주 재미난 모델이 하나 있다.

바로 2009년 4월 27일에 출시된  갤럭시 i7500  모델이다

 

이 제품이 삼성에서 이야기 하는 갤럭시의 프로토 타입인데, 2009년 아이폰 국내 출시후 타격을 입은 삼성이 급하게 만들어낸 휴대폰이

햅틱 스마트나 옴니아 스마트가 아닌 갤럭시가 된것은

바로 이 모델이 삼성에서 개발한 최초의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체제 폰이기 때문이다.

이 역시 국내 판매용 모델은 아니었다.

그리고 해외용 갤럭시 모델은 I5700로 발전하지만, 역시나 과거 삼성 PDA 시절의 디자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위 모델이 2007년 11월에 출시된 삼성의 대표적인 PDA 모델인 SPH-M4650 이다.. 터치 방식+ 하단의 버튼 시스템은 여전하다..

 

자..그러다..급하게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만들어야 하다보니 만들어낸게

 

옴니아 디자인 + 안드로이드 기반의 갤럭시 i7500 = 갤럭시 A 탄생!!

안드로이드 2.1을 탑재하고 800Mhz cpu 탑재라고 했지만, 720 cpu를 탑재했고,

현재는 "최악의 휴대폰" 이라는 타이틀로 옴니아와 열띠게 싸우고는 있지만, 제대로 소비자를 봉으로 만든 작품이다.

그리고 구입한지 1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삼성 갤럭시S 이하, 갤럭시 탭(7 inch)이 운영체재로 사용중인 안드로이드 OS(Android OS)의

최신버전인 ICS(Ice Cream Sandwich)로 업그레이드를 지원해주지 않는다고 까지 했으니..

정말 미래 예측도 하지 않고 만든 졸속 작품들임을 스스로 인증 해버린꼴이다

자 그리고 2012년 5월 29일 탄생한 현재의 갤럭시 S3.

그리고 아이폰이 4S가 2011년 11월 월 국내 출시 이후 , 곧 출시될 아이폰 5 사이의 텀을 이용해 활기차게 판매 하고 있다..

 

활기차게...ㅎㅎ

 

지금까지는..ㅎㅎ  위 내용들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말이 무슨 뜻인지 곧 알게 될꺼라는 소리다..

 

 

 

삼성 무조껀 빨아주는게...애국은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추천 블로그글 

[삼성vs애플 디자인 소송] 삼성 갤럭시S는 애플 아이폰의 어떤 것을 얼마나 카피했을까?
  http://konatamoe.com/20165267804

 

ps: 내용상 오류가 있을수도 있으니, 쪽지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이제는 아주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고 있어서, 아이폰이나 잡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게 훨씬 쉬워 졌다..

2009.10월..국내에 처음 아이폰 3GS가 출시되면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엔 큰 반향이 있었다.

그동안 햅틱같은 모델이나 지금은 옴레기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한 옴니아 같은 스마트(?) 폰으로 국내를 휘어 잡고있던

이통사들과(특히 SKT), 개발사(특히나 삼성)들에겐 치명적인 현상이었다.

문자 한통도 돈이었는데-> 아이폰끼리 문자 무료

자사 인터넷 데이터망 이용 (익스플로어랑 완전 별개인 PC통신수준의 인터넷망) -> 컴퓨터 환경과 유사한 인터넷망 무료!

수십억대의 컬러링 시장 -> MP3 도 바로 컬러링으로 이용가능해서..무료!!

수백억대의 픽셀 게임시장(고스톱이 7천원씩 했다니..허허) -> 아이튠 마켓을 통한 아주 아주 저렴한 1달러 시장!!

머~ 끝도 없는 대항 불가한 시장의 공습이었다..

 

물론, 급하게 옴니아전 개발 모델의 갤럭시라는 이름을 이어받은 갤럭시 모델을 급하게 만들긴 했지만...일년도 안되 업그레이드가 안되는 치명적 문제점 허허

 

지금은 관계없지만. 나  역시 모바일 기획자 명함을 7년이나 달고 다녔고

알만한 사람 다 아는 모바일쪽 프로젝트 초기 기획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늘 기획의 현실은, S사 와 S텔레콤 사의 수익에 기반을 맞춰야 하는것들이었다.

참신함은 그들에게 돈이 되질 않았다.

 

그런 면에서 요즘도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 VS 갤럭시? 혹은 베가? 등의 대결에 대해서 이야기 나올때 마다 이 영화를 추천한다!!

 

이 다큐?영화...원제를 해석하면 실리콘벨리의 해적인데.

국내 DVD (1999)발매시 제목은

"[DVD]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실리콘 밸리 전쟁" Pirates of Silicon Valley, 1999" 이다.

 

그저..정말 다큐인가 하고 보게된 이 영화는 , 빌게이츠와 스티브 잡스의 성공기와 당시 실리콘 벨리의 상황등이 나오는데

당연히. 대역 배우가 연기를 했고, 둘의 신념과 성공 배경 ..그리고 성공을 위한 배신등이 주 내용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중학교때 마소지 같은잡지에서 이름으로만 들었던 알타이어, 포트란, 등과

실제 학원에서 과정으로까지 있었던 "베이직"..과

직접 하나 하나 다 나의 컴퓨터 인생에 과정이었던

도스 (4.5~), 맥킨토시,윈도우,마우스 등등 발전 과정이 다 나온다..

이 영화를 보면서 알게 된것이 .

그들은 충분히 똑똑하고 현명하지만, 그들 스스로 기획자이자 협상가이지

이들이 모든걸 개발하거나 하진 않았다는것..

 

 

빌게이츠가 운영체제 즉 OS 를 한 회사에 팔때 이야기한 DOS 라는건 계약 당시까지만 해도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것이었다..

"존재 하지 않는 것은 계약하고 개발한것이다!!"

그리고,  각기 다른 회사에서 개발한것을 돈을 주고 사와서 통합적인 시스템으로 개발한것이었다,.

 

마우스는 제록스 계열사에서 에서 버린 아이템이었다.. 이런걸 누가 쓰냐고!! 그걸 애플에서 계약하고 채용하게 된것이다

하지만, 이 둘의 차이점은

 협상의 기술만으로 번창하던 빌게이츠와는 달리

스티브 잡스는 예술과 ,종교, 과학을 융화 하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어했고.

 

그의 모든 작업은 그러한 그 "무언가"를 위한 그 자체였다.

 

영화를 보면 나오지만, 애플 티셔츠를 역겹지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입고 있는 빌게이츠가 참...아이러닉하다

이 영화를 보며 빌게이츠가 나쁘다거나 스티브잡스가 더 대단하느니 하는 "전쟁"스러움을 논하는건 큰 의미가 없고

정말 대단한것은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이 컴퓨터라는것이 겨우 1세대 만에 이루어졌다라는게 정말 대단한것이다.

아직 이들이 살아있는데 ., 마치 컴퓨터는 수세기를 뛰어넘어 가장 대단한 발명품이다.

인간의 가장 큰 힘은

바벨탑의 전설이 증명하듯 상호 교류, 커뮤니케이션이다.

아이폰이 대단한것은 옴XX가 전지전능이라는 광고로 기능적인것만 이야기 할때

아이폰은 전세계 누구나 커뮤니케이션 할수 있는상호 교류적 "도구"로 승화 되려 하기 때문이다.

 

 

이런 저런 사설이 긴대..일단 이 영화를 구해서 보시라..

 

그리고, 정말 아이폰과 갤럭시를 논해보자..

 

늘 이야기 하는것이지만, 아이폰이 2009년 10월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다며느 우리는 여전히 햅틱5? 이런걸 쓰고 있을것이다..

같이 낚시 여행간~ 팀들~ㅎ

가자마자 바로 우럭 한마리 낚아 올린 영주!

두번째로 아나고~ 한마리 낚은~저 ㅎ

정말 10년만에 회를 뜨고 있습니다 ㅎㅎ

캬~~

간단하게 낚시 생각하고 왔는데 ~형수님의 준비는 거의 야유회!! 꺄울~

불가사리 낚은 준석 형님 ㅋ

우럭~으로 첫 낚시를 데뷔하신 형수님 ㅎ

온통 무장 하긴 했는데..방심했던 오른손이..저렇게..ㅜ_ㅜ 탔네요

추가사진 ㅎㅎ

 

나 이래뵈도~ 호주 있을때 초밥왕이었오!!

간단하게 설명 하자면..

나는 플라시보효과가 뛰어난 인간이다..

위약임을 알고 먹어도, 효과가 극대화 된다..

밀가루 알갱이도 지사제라고 알고 먹으면, 바로 설사가 멎는다..

 

그런 플라시보형 인간이 종교를 믿으면,

 

신을 내 안에 받아 들이는 것보다는 악을 더 쉽게 받아 들이게 된다

악마의 존재를 부인할수 없게 된다..

 

 

 

아...차..그랬구나..

 

나 예전에 종교 믿은적이 있지 ㅋㅋ 그래서 내가 이런가~

어제 완전 클럽까지 불금~을 함께 ㅋㅋ

파티 끝나고~ 넘코와 일렉스틱과 함께~길맥~ ㅎ

 

 

 

지금..나는 대나무숲이 필요 합니다~

임금님 귀가 당나귀귀!! 라는 비밀에 입이 간질했던 어느 모자장수가 그랬듯..

비밀까진 아닐진데..모두가 알면서도 쉬쉬하는..

임금님 이야기에 미칠 지경입니다.

그래서...미안하지만...미치지 않기 위해...잠시..이 게시판을 대나무 숲으로 이용할까 합니다

본 내용은 그냥 "동화"를 읽다가, 아무 생각없이 써보는 발악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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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해도 너무 하는군요

아니...임금이면 임금 답게 나랏님인 백성을 굽이 살펴야지

야이..개쓰레기 같은 놈아 !!!!

너는 어째 해먹어도 정도껏 해먹어야지

최소한 있는 놈들도 아니고 우리 처럼 하루일해 하루먹고 사는 개미같은 백성을

밟는것도 부족해 기름을 짜내냐...

너는 일본이 우리를 침략해 살인하고 강탈하고 강간하고 급기야는 민족정신을 말살하려 쇠못을 박은 짓에

버금 가는 일을 단 몇년만에 이루고 있다.

우리를 옥죄고!

가두고 , 입을 막고 강탈하고, 비정규직화 해서 노예처럼 시간제로 일하게 만들고

그래..

희망이 없으니 자살 하는 사람이 늘고, 미래가 없으니 출산도 하지 않는다..

우리가 우습냐!!

사람은 사람대로 있는거 없는거 기름을 짜내고..

그래 누구 말처럼 사람이 잘못해서 괴물을 만들었으니 사람이 벌받는다 치자..

자연이 무슨 죄가 있야..

왜 가만히 있는 산과 들을 파 헤쳐고 지랄이야!!! 지랄이 !!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다면 ..

그래 한달에 100만원도 못버는 백성이 수두룩한데..

하루에 100만원씩 꼬박 써도 일년이면 4~5억이면 되잖아..

죽을날짜 대충 계산해서 곱해서, 그만큼만 그냥 뜯어먹고 떨어지면 안되겠니?

왜 !!! 가만 있는 나라까지 팔아 먹으려 하냐

너는 도대체 누구니!!

정말 인간의 욕심이 어디까지인지 궁금해서 그러는거야?

아니면, 그전에 독재했던 양반들 보니,

역시나 지금까지 잘 살거나 그 후손이 잘되니..

너는 그것보단 더 오랫동안 몇대를 더 그렇게 해두고 싶은거냐..?

도대체 왜 그래!!!

왜!!!!!그러는데!!!

이 개 새끼야!!!!!

오늘 같이 더운날, 나를 더 열불나게 만드는거냐구!!!!

광화문 앞에 누구든 볼수 있는 감옥을 만들고

매일, 니가 만든 악취나는 강물과 미친소고기 스테이크를 넣어 주고 싶다.

딱 보니...이거 내가 맘먹고 한대 치면 풱! 죽어버릴수도 있으니

물리적인 상해는 빼고, 매일 출근하면서 속시원하게 욕이나 하고 싶다.

.

.

.

.

그런데...그렇게 한다해도..

니가 짧은 시간 지은 죄 때문에 우리가, 자연이 입은 이 고통은

수십년 수백년으로는 지워지지 않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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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오늘 날씨가 좀 더워서.. 정신적 해우소가 필요 해서 잠시 대나무숲을 찾았을뿐입니다..

"주어"는 없는 그냥 동화를 패러디한 내용일뿐입니다

 공지) 파티 장소가 라운지에이에서 플로랄 고양이로 전격 교체 되었습니다~!! 좀더 알찬 파티로 좀더 좋은 와인을 제공 합니다 ㅎ

 

 

 

▶기본 요약

일시 : 2012.0728(토) 8pm~12

컨셉 : 인맥교류, 와인, 생맥주, 공연

장소 :플로랄고양이 (아래 약도 참조)

제공 와인 :3~4종 (와인은 1인 0.8병으로 준비합니다= ex 60명->48병) + 생맥주 무제한 (기계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

제공 안주 : 간단한 과자류 (절대 식사류가 아닙니다/필히 식사 하고 오세요)

공연 : 레드 페이스

예상 참가 인원 :40명에 무조건 마감

 

▶장소 : 플로랄고양이


 



 ▶제공 와인

▶공연

2012년 레드페이스 첫 싱글 [보고 또 봐도].

화이트데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이며 레드페이스가 전하는 또다른 러브스토리..

작사. 작곡. 편곡까지 진정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지난해 12년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레드페이스가 싱글앨범 [보고 또 봐도]를 발매한다

. 독일 아시안 뮤직 차트에서 8위에 오르면서 국내외로 많은 팬들에게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보고 또 봐도]는 미디엄 템포에 힙합곡으로서 설레이는 연인에 사랑 이야기를 레드페이스 스타일로 풀어낸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언더 힙합1세대출신에서 이젠 대중적인 힙합가수로 거듭나기 위한 그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싱글이라고 할 수 있다.
[보고또봐도]에 피쳐링은 OST '하늘만큼 땅만큼', 은지원 1집 [Blooming], 나몰라패밀리 '낚였어', 케이넌 '고백', GOD 콘서트와 KBS 인기드라마였던 '솔약국집 아들들', MBC 시트콤 코끼리 OST에 참여했던 보컬리스트 공보경이 맡아 곡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도전! 이번 싱글 앨범을 계기로 지속적인 싱글 앨범 작업과 함께 정규2집 앨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체 프로듀서는 노블사운즈 수장인 케이넌이 맡았으며, 레드페이스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았다. 2012년 첫 시작을 알리는 레드페이스 첫싱글 [보고 또 봐도] 따스한 봄날 전해주는 러브스토리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

8pm : 입장 , 자유 시음 & 인사, 자연스러운 만남

9:pm : 클럽장 공식 인사

10:00 pm : 가벼운 이벤트? (절대 레크레이션 같은거 안합니다-_-)

11:00 pm : 공연

12pm : 파티 종료 -> 뒷풀이?

*.프로그램과 출연진은 진행 사정상 변경 될수 있습니다 ^^:

▶운영

파티 마스터: 이재영

파티 호스트 :

(스텝들은 :6:00pm까지 플로랄 고양이로 집합 바랍니다,지각시 스텝 무효/스텝 지원시 뒷풀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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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관련

환불 규정 : 차등 회비제로 이번 모임은 환불없음 회원간 상호 양도 바람

드레스 코드 : 특별한 복장 제한은 없지만, 최소한의 매너 있는 복장을 권고

준비물 : 명함이 있으신분은 20여장~,학생이나 취업준비생들을 인맥확장을 위해 마음가짐 정도?^^

 

 

▶신청 양식

성명/참가경험or처음참가/성별/하는일이나 능력/매너규정약속

※ 연락처 기재는 개인정보 차원에서 2009년 모임부터 생략 하고 있습니다.

※ 매너 규정 약속을 읽었으며, 해당 규정을 준수할것을 약속 해주십시요.

※ 본인 능력란은 현재 직업 혹은 학과명, 휴직중일시 최종 능력 "온라인기획,IT 프로그래머..."을 기입

ex)홍길동/참가경험자/남/부동산중개/매너규정준수약속

ex)홍길순/처음참가/여/유아교육과/매너규정준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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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원 배치 예제

▶참고 사항들 & FAQ

- 식사류가 제공 되지 않습니다. 1층에 맛있는 전주 국밥집이 있습니다 ^^ 식사 하시고 파티 참가 바랍니다

- 처음 오시는분,혼자 오시는분들도 당연히 참가 가능합니다

- 와인잔 파손시 현장에서 배상하여야 합니다.(5,000원)

- 연령대는 무관하오나 미성년자 불가하며, 필요시 의자가 제공되오나, 기본 스탠딩 파티입니다

- 본인이 원하는 식음료 반입 가능합니다.(치킨,피자,김밥,아이스크림....)

 

▶기타 문의는

이재영 010 3808 1975 (왠만하면 현장에서 전화 잘 못받으니...약도 잘 확인하시구요...전화 안되면 문자 주세요..)

 

 

 

▶ 파티 관련 참고 매뉴얼들

- [모임참가에 대한 매너 규정 약속] <--클릭(규정을 읽지 않으신것 만으로도 현장에서 귀가 조취 되실수 있습니다)

- [비매너인들 영구 강퇴 사례 모음집] <--클릭

- [모임 Q/A 정리]<--클릭

- [환불 규정]<--클릭

- [이전 파티 동영상보기]<--클릭

▶참가비

현장 40,000원

조기신청 1만원 할인 -> 7월 17일~24일 30,000원 (조기 할인 신청자는 환불이 없습니다)

온라인 입금 5천원 할인 -> 7월 25일~27일 35,000원

입금 계좌 우리 212 241830 02 001 이재영 (그냥 신청자 이름만 표기해주세요 ,홍길동O,소셜리어파티x,와인파티홍길동x)

▶접수확인 방법 (필수 아님)

1,댓글로 신청 (ex 홍길동/참가경험자/남/부동산중개/매너규정준수약속)

2.계좌로 입금 (우리 212 241830 02 001 이재영)

3.필요시 문자로 입금자 확인요청 (010 3808 1975 이재영)

4.문자수신 (ex 입금 확인 되셨습니다 ^^ )

 

 

▶참가자 리스트 (0726 오전 집계)

최재경 / 참가유 / 여 / 교육서비스 / 매너규정 약속
장지영/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신효철 / 참가유 / 남 / 회화 / 매너규정약속
공찬현/참가유/남/교육기획+여행/매너규정준수약속
장지혜/참가유/여/회사원/매너규정 약속
정주영/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채미진 / 참가유 / 여 / 인테리어 디자이너 / 매너규정 약속
델로스 / 참가유 / 남 / 아티스트, 아트디렉터 / 매너규정 약속
강은정 처음참가 여 웹디자이너 매너규정약속
이영주 / 참가유 / 남 / 영상제작+마케팅 / 매너규정 약속

박혜란/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
김정선/참가유/남/회사원/매너규정준수
이창희/참가유/남/SKT/매너규정준수
이주연/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이선정/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이원희/참가유/남/온라인광고디자인/매너규정준수
장재우/참가경험유/남/연구원/매너규정준수약속
김민영/참가유/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이주아/처음참가/여/애견미용사/매너규정준수약속
석준홍/참가유/남/컨텐츠기획/매너규정준수약속

조민주.참가유/회사원
김석..참가유..남..It..매너규정준수약속
백민정외1명


▷입금확인 대기중
윤대훈 / 처음참가 / 남 / 학생 / 매너규정 약속
임재옥/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이시연/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나는 개고기를 먹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개의 고기"이든 "개고기"이든 먹지 않는다..

그렇다고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 머라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타국의 "문화"를 자신들만의 주관적 잣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

 

 

중립적이냐고??

위 도표에 따르면 나는 "먹지 않지만 없앨 필요는 없다"에 가깝다보니 중립이라기 보다는

없앨필요 없음의 86%에 해당 되어지다보니 중립은 아닌것 같다..


 

그러나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우리가 "개의 고기"를 먹는것의 문제만 따질것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래..솔직한 마음으로는

현재 먹이 피라미드 지배하는 "인간" 이다보니, 동물을 잡아 먹게 되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동물이라는것은 "소,돼지,닭,말,개,오리,양....등등.." ...

"개는 인간의 친구라서 먹으면 안되고, 소나 돼지,닭은 괜찮다.." 라는 논리는
좀 억지 스럽고....

 

 

이 문제의 본질은 무엇을 먹고 무엇을 먹지 말고가 아니라..

"인간 이기에 "먹을수"는 있지만, 어쩔수 없는 생존을 위해서.. 

자연이 허락하는 정도에서만 육식을 하는게 옳은것이 아닌가 ...." 하는것이다

 

 

"좀더 맛있게.." "좀더 즐기려고 " "좀더 건강(?) 해지려고..." 식의 과잉 욕구적으로 살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로 이야기 하고 싶다..

 

그 결과..

우린 좀더 동물을 살찌우기 위해 좁게 키우고 , 많이 키우고, 항생제에 찌들게 해서 "가축공장"들에서 생산(?)하게 되고

그런, 육식의 쾌락에 빠진 인간들은 결국 비만과 각종 성인병에 허덕이고, 더불어 생겨난 구제역 같은 병이 인류가 만든 재앙으로 돌아오고 있는것이다..

 

 


 



 

...

 

개의 고기를 먹는것이 문제일수도 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는 "고기"를 너무 많이 "섭취" 한다는것이다.. (여기서 섭취는 "살생"으로 대체 가능하다)

 


 


 

 

미국산....이라고 부끄럽게 작게 적을꺼면...

 

차라리 쓰질 마시지..

노무현 당신 때문입니다. -이삵


지금 대한민국이 이 모양, 이 꼴이 된건

다 노무현 당신 때문입니다.

적당히 세무,비리조사로 그들의 약점을 잡고 눌렀으면 될것을

당신은 그 특유의 정의로움과 강직함으로.. 우리 국민을 믿고..정면 승부를 하셨지요

우리를 믿었기에 당신은 늘 국민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나....우린 우매했습니다..

그 결과 썩어 빠진 정치 검찰과 조.중.동 언론이 당신을 집중 공격해서

당신을 버리게 만들었고..

거짓 구원에 현혹된 우리는 전과 14범의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다 노무현님 당신 때문입니다..

그냥 당신이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우리 국민은 "원래 대통령들은 다 그런가 보다" 하고 우매하게 살았을겁니다

 

 

이승만,박정희처럼 친일.친미에 나라를 팔아도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전두환 처럼 군사 독재로 국민을 죽이고 핍박해도...

김영삼,노태우 처럼 온갖 비리에 온상이었어도...나만 알아서 열심히 살면 되겠지..하고 살았을것입니다.

 

 

 

지금의 대통령이라는 사람처럼 어느 나라 사람인지..모를 행동에, 매일 신문엔 비리가 나오고 반독재까지 다 하고 있어도..

우리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살았을것입니다...

 

왜 우리에게..."정의가 무엇인지.."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게 어떤것인지.." 이런것을 알려주었나요...

왜 우리 가슴에 뜨거운 것을 남겨 주셨나요..

다 노무현...대통령님...당신 때문입니다..


모두 다...당신 때문입니다..

 

 

 

지금 이 나라가 이꼴이 된것은...


지금 우리 곁에 당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하고 지금에서야

이렇게 후회 하고 가슴 치게 아프게 만들어주신것도..


노무현 대통령님...당신이 저에게 남겨 주신것입니다..

곧 마흔이 다되어 가는데도.. 이 글 쓰면서 눈이 흐려집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내 가슴 아픔에 이유는...다 당신입니다..

나의 대통령 노.무.현

그래서 고맙고...미안하고...그립습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얼마전 코갓텔을 보다 깜짝 놀랐다..

앗...팝핀제이~

 

완전 멋지다!! 녀석

 
 
재형이를 처음 알게 된건 2001년이었다.

지금은 스킨헤드지만, 그 당시 노란머리의 팝핀 아이였다..
 

그리고, 당시 감독의 꿈을 가지고 있었던..나 -_- ㅋㅋ 젊다~젊어~

묘하게 이상한 자신감과 반항심으로 똘똘 뭉쳤던 지라..같이 의기투합이 잘되어,
술도 많이 마셨고 작품도 같이 만들곤 했다..
 
 


이건 2011년도에 재형이랑 만들었던 "하늘 리플레이" 라는 작품입니다..

학생들의 꿈을 짓밟고 개성을 획일화 하는 사회를 비판하는 ..머 그런 작품을 만들고 싶었었지요..

상당히 열악한 시스템으로 만들었습니다..가정용 캠코더 하나랑 조그마한 조명 하나로...-_-;

 

하여간..그 이후로 잠시동안은 저도 작품을 만들었었고...

재형이도 팝핀제이로 팝핀의 세월을 살았지요..

 
 
지금..재형이는 지금 세계적인 팝핀댄서가 되었는데..
 
저는 감독의 꿈을 버리는 사건이 생기고..(그 이야기는 언젠가 시간이 되면 ..ㅎㅎ)
 
콘텐츠기획자로 모바일 기획자로, SNS기획자로..문화 기획자...그리고 지금은 홍대에 카페 사장으로..살고 있네요..
 
 

... 얼마전 오랜만에 만났는데..우리는 당분간 문자만 주고 받아야 할꺼 같더군요..

둘이...통제가 아니되어..-_-..와인 5병에 데킬라 2병을 마신걸 다음날 알았습니다..ㅋㅋ
 
그날  전 저 사진에 쓰고 있던 모자랑 안경을 잃어버리고, 재형이는 넘어져서 턱인가? 코를 바닥에 그었다는 ㅋㅋ
 
 
 

 

시안 및 스케치 ej0 / 채색 신작가

이번 소셜리어 파티는 가끔 우리가 토요일 시원하게 친구들하고 맥주 한잔 하고 싶을때.~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싶고~ 그러다 공연도 함께 보고 싶고~
기분 내키면 흥겹게 춤도 추고 싶은 그런! 토요일을 다 합쳐서 진행 됩니다 ㅎ



6월 소셜리어 정모는 뒷풀이에서만 진행되는 꽃다방 나이트 컨셉으로 진행됩니다

늦게까지 같이 계시지 못하셨던 분들이 매번 아쉬워 하셔서 ㅋㅋ 이번엔 8~12시 타임으로 달릴 예정입니다.

일시 : 2012.06.23(토) 저녁 8~12시

장소 :홍대 플로랄고양이 (약도는 아래 참조)

공연 : 일렉스틱 밴드

참가 인원 : 최대 40명

제공 : 카펜도르 브로이 생맥주, 데킬라, 스크류 드라이버, 간단한 핑거푸드 과자류(식사후 참가요망)

회비 :

참가 자격 : 홍그라운드,소셜리어 페이스북,불타는간지,오퍼레이션...등 신입,혼자 오시는분들 환영

운영자 : 이재영 010 3808 1975 (문자만 요망)

8:00~: 입장 (테이블 별로 각자 인사하고 친하게 지내용)

9:00 : 클럽장 인사 (테이블 회전)

10:00 : 일렉스틱 밴드 공연

11:00 : 데킬라 프리타임 + 나이트 타임~

▶제공 맥주 안내

당일 맥주는 단체 모임의 안전을 위해 "플라스틱 컵"으로 제공 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공연팀 "일렉스틱 밴드

 



 

▶카페 플로랄 고양이 / 꽃다방 나이트 안내

꽃다방 나이트는 2007년 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성 일일 나이트로 자체 클럽 시스템을 갖춘 카페 플로랄 고양이가

7080의 신청곡 음악들과  90년대 스타일의 나이트로 변하는 특별한 파티입니다 (부킹은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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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현장 : 30,000원 (당일 현장 접수가 없을수도 있으니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입금 계좌:

우리은행 212-241830-02-001 이재영

(입금시 자동 문자확인되니,쪽지나 문자 안주셔도 됩니다,단 하루가 지나도 입금 확인이 안되면 연락을)

▶스텝

스텝 :

▶트럼프 섹션:

각 섹션별로 호스트가 회원들이 좀더 친해지기 쉽게 도와 드립니다

요렇게 좀더 세심하게 여러분들이 친할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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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관련

환불 규정 : 차등 회비제로 이번 모임은 환불없음 회원간 상호 양도 바람

드레스 코드 : ~어디 한번 마음대로! ㅎ

▶신청 양식

성명/참가경험or처음참가/성별/매너규정약속

※ 모임참가 여부를 적는 이유는 스텝들이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드리려는 의도입니다 ^^

※ 연락처 기재는 개인정보 차원에서 2009년 모임부터 생략 하고 있습니다.

※ 매너 규정 약속을 읽었으며, 해당 규정을 준수할것을 약속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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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티 관련 참고 메뉴얼들

▶참가 리스트 (2012.6.22일 오전 집계)

공찬현/참가유/남/여행가+교육회사/매너규정준수약속
델로스/참가유/남/아티스트/매너규정준수약속
이병민/참가유/남/기획/매너규정준수약속
김인선/참가유/여/학생(분자시스템공학)/매너규정준수약속
신효철/참가유/남/회화/매너규정약속
윤장열/참가유/남/영업/매너규정준수약속
최재경/참가유/여/영어교육/매너규정약속
박정선/처음참가/여/웹디자인/매너규정약속
임은실/처음참가/여/프로그래머/매너규정약속
채미진/참가유/여/인테리어 디자이너/매너규정준수약속

윤세진/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김태림/참가유/여/홍보/매너규정준수약속
이명학/참가유/남/프로그래머/매너규정준수약속
김지현/처음참가/여/프리랜서/매너규정준수약속
심은영/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김재형/참가유/직장인/매너규정준수
이규도/참가유/회사원/
박수찬/처음참가/학생/매너 규정 준수
양효주/참가유/여/직장인/매너규정준수
문미진/ 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 약속

박은혜/ 처음참가/여/회사원/매너규정준수 약속
정현진/IT 회사원/처음참가/매너규정준수
이인희외1명 입금확인
왕리/참가유/여/프리랜서/매너규정준수약속
박준호 / 참가유 / 남 / 공무원^^ / 매너규정준수
김상연/참가유/남/만화
고민정/IT회사원/참가유/매너규정준수
최윤성/참가유/남/


--입금 확인 예정자

박동주/참가유/여/학생(성악,소프라노)/매너규정준수약속
전우진/참가유/남/회사원/매너규정준수약속
안응수/처음참가/매너규정준수
박화진/처음참가/매너규정준수
변아람/처음참가/매너규정준수

보통 영화 시사회 그다지 잘 신경 안쓰고 사는편이지만,

 

헉..마블 코믹스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라니!! 가야지 가야한다!!!

거기다, 주연 배우와 감독까지 내한이라니~!

+ 2NE1+ 개콘 용감한 형제들 까지!! 꺄아~~

 

엄청난 인파들~

다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대기중~ ㅋㅋ 

용감한 형제들 공연~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판 을 직접 쌩눈으로  보게 될줄이야~ 너무 좋아서 감히 사진은 잘 ㅠㅠ

 

아~ 그리고 영화~

 

그동안의 스파이더맨과는 설정상 상당한 차이가 있는 영화였다 (설정을 스포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보기 싫은 분은 보지 마시길)

 

1.사진만 잘찍는 피터 파커 -> 사진도 잘찍으면서 과학자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우수한 과학도

2.이쁘기만 하고 연기자를 꿈꾸던 매리제인 -> 이전 스파이더맨 3에서 잠시 나왔던 금발의 경찰 서장딸 그웬과 사귄다.

 3편에 보면 블랙 스파이더맨으로 변해서 같이 춤추는 역할이 그웬, 그웬은 학교에서 1등 과학도이면서 학생이면서 인턴 과정!!

3.몸에서 거미줄이 나가던 스파이더맨 -> 특수 거미에게서 배양한 특수 거매줄 발사기를 제작하여 버튼으로 발사

 

 

전반적으로 빠른 구성과 과거 진지한 영웅보다는 경쾌한 영웅으로 돌아온 스파이더맨이 방갑기는 했지만

그동안 열심히 일해준(?)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과 계속 겹치다보니,

계속 틀린점만 찾게 되더라는 ㅎㅎ 

 

하지만,, 레드카펫 전 행사진들의 출연 시간을 합친것보다

더 오랫동안 (약~30~40분) 무대 인사와 성실하게 팬싸인과 인터뷰등을 해준 배우들을 생각하면

무언가..꼬투리를 잡은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건 무리가 있는것 같다.

 

아~ 눈이 호강했다. 고마워요 엠마스톤!!

여름이라 데리야키 치킨을 만들어 봅니다~

큰 들통을 우선 준비합니다~ 오랫동안 팔팔 끓여야 하므로~ ㅎ

대파를~ 크게 숭숭~ 썰어 주세요~

간장과 물을 적절하게 넣고~ 파를 송송~ 넣습니다~ 

통마늘도 숭숭~~ 사실...밑 꼭다리는 잘라내야 하지만 귀찮아서 ㅎㅎ

양파도 통으로 넣습니다~  간장에 따라 살짝 비율이 틀리다보니 간장 1리터 기준 물은 대략 30~50% 넣습니다...

오랫동안 푸욱 끓일꺼라 계속 간을 보면서 조절해줘야합니다

 

설탕도 꽤 많이 들어갑니다~ 저 한통 끓이는데 한봉지 거의 다 들어갔습니다 ㅋㅋ 그리고 청주도 넣습니다.

 

그리고, 다시다도 들어가는데 저 등톨에  크게 다섯 숫갈 정도? 혼다시 있으면 혼다시를 써주세용~

이제 닭을 넣는데~~  이렇게 통째로???  절대 아닙니다~ ㅋㅋ

요렇게 손질 해서 넣어줍니다~ ㅋㅋ

그리고는 1~2시간 불을 최소화 해서 보글 보글 조려줍니다~

1시간 정도 되면 요정도 색이 됩니다~ 요게 아닙니다~

 

2시간 정도 조려 주면 이 정도  색이 나옵니다~ 이정도 색이 나오면 불을 끄고 바로 먹어도 되지만, 하루정도 후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ㅎ

 

 

이거...머...

 

나는 도대체...어느나라 사람인가

토요일에 부천에 있는 원미 노인 복지관에 벽화 봉사 다녀 왔습니다 ㅎ

 

다들 수고 해주셨습니다~~ㅎ

열심히 봉사하고~ 단체 회식 ㅎㅎ

 

희망 캔버스 벽화 봉사단입니다~ ㅎㅎ www.art4hope.kr

 

기존에 판매 하고 있던 커피 맥주 "카페 와리"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브랜드명을 정했습니다

 

브랜드 명은 " CaffenDor Brau" 카펜도르 브로이 입니다.

 

그래서, 로고 작업을 하기 위해, 우선 머리속에 든 시안을 그려보았습니다

일단, a4지에 연필로~ 대충 그려봅니다~

컨셉은 비행 하는 고양이의 휴식? 입니다.. 커피잔속에서 맥주를 마시는겁니다 ㅋㅋ~

컨셉 나왔으니, 포토샵에서 연필로 슥슥..그려봅니다... 카페에 앉아서 만원짜리 마우스로 그리려니 많이 아쉽군요..

타블렛 있으면 머 합니까..-_- 집에 있는데..

코가 없길래 다시 코를 그렸습니다~ ㅋ

고글 밴드 그리고는 대충 완성~ ㅎ

 

다음주까지 두 가지 버젼으로, 제작 요청 했습니다~

 

신효철 작가 버전과 델로스 작가 버전!!

 

당첨작에게는 평생 카펜도르 맥주 무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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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0605 8시~

장소 : 카페 플로랄 고양이

인원 : 8명 정도로 마감 예정

참가 자격 : 홍그라운드 회원 및 페친분들 ^^ 처음이나 와인초보,혼자 오시는분들 환영

회비 : 50,000->문자 예약자 2만5천원 , 당일 참가 신청 30,000

제공 : 수제 소제지,치즈 셀러드

와인 : 아래 참고 = 8명 기준 7병제공 (각 와인당 판매 금액은 3만2천원 부터 7만 8천원까지입니다.가토 네그로 제외)

네이버 지도

http://map.naver.com/?dlevel=11&lat=37.5485512&lng=126.9214293&query=7ZSM66Gc656E6rOg7JaR7J20&menu=location&stab=SITE_1%3B1&siteOrder=1251818197&queryRank=1&mapMode=0&enc=b64

▶접수 방법

문자로만 접수 받습니다

010 3808 1975 이재영

성명/성별/도착예정시간

회비는 현장에서 받으며, 무단 불참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ㅋㅋㅎㅎ

정말 별건 아닌데...자취하는 동생들이 매번 라면만 끓여 먹는다길래

사소한 조리법을 ^^

시래기국은 식이섬유가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고 몸에도 좋죠 ㅎ

 

자료 출처는 네이버 입니다 ^^

일단 시래기를 사야겠죠

예전엔 무우청을 직접 말리거나 시장에서 사야했는데 요즘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하지만 잘 보셔야 하는것이..

예전에 처음 시래기를 구입했을때는 강원도 바닷가에서 말리셨다고...바다 모레가 있을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있는 정도가 아니고 그냥 바다모레 범벅이었습니다..씻어도 씻어도 답이 없더군요 -_-

그래서 요즘 제가 애용하고 있는곳은 동수 농원 시래기입니다  4,000원 선 합니다

요렇게 봉지에 딱 들어 있습니다 ^^

줄기 끝을 잘라줍니다...(질겨서 먹기가 좀 ^^)

간혹 모레나..벌레가 있을수 있으니 몇번이고 깨끗하게 씻어 줍니다

저의 경우엔 압력솥으로 시래기를 푸욱~삶아줍니다..하지만 압력솥이 없어도 그냥 일반 솥으로 팔팔끓여 주면 됩니다.

끓이는 시간은 대중없고..그냥 끓이다가 씹어 봤을때 적절하게 흐믈해졌다고 생각되면 됩니다...

끓는동안 잠시 저의 주방옆 솥관리를 보여드립니다 ^^; 보기엔 좀 그래도 아주 편리합니다 ㅋㅋ

압력솥에 시래기를 끓이는 관계로 , 국 냄비에 물을 끓이고 짜지 않을 정도로 된장을 풀고 마늘을 넣습니다...저는 마늘을 좋아하는 관계로

마늘을 보시다시피 많이 넣었습니다..ㅎㅎ 마늘을 썰어서 넣어도 되고 이왕이면 빻아서 넣는게 좋습니다 ㅎ

그리고 약간의 다시다를 ^^;

압력솥으로 한 20분 삶았더니~푸욱 고아졌습니다 ㅋ

시래기를 국냄비로 덜어넣고...시래기 삶은 물을 필히!! 국냄비로 옮깁니다.. 이 국물이 있어야 시래기국맛이 좋습니다 ㅎ

기호에 따라 고추도 송송 썰어서 다시 한번 끓어줍니다 ㅎㅎ

한번 끓이면...한 2인분 정도 나옵니다

 

다 섬유질입니다~ 꺄울~

플로랄 고양이에 있는 창가쪽 테이블입니다...3년전에 칠한거라서...멀리서 봐도 좀 많이...지저분해보이는군요..

가까이서 보니..최악입니다 -_-; 페인트가 눌러붙어서..껌?처럼 밀려지는군요..ㅠㅠ

자~ 스크레이퍼로~ 긁어 내봅니다~~~

다 벗겨내는데..한 30분~ 걸렸네요 ~하악~하악~

 

그냥 칠하면~ 별 재미가 없느니~ 먼가 흔적을 주려고~막 페인팅 들어갑니다~ ㅎ

예전보다~ 기술은 늘었는데..-_-; 살짝 레이어 두께에 실수를 ㅋㅋ

 

대략~ 이런 느낌으로 완성~ 다음주중에 다른 테이블도 좀 손봐야겠네요~

 

 

 

얼마전 파티에서 장.지.혜!!가 , 가만히 있는 토끼모자냥을 들고 다니다.. 이렇게 귀를 부러뜨리고 말았다!!

야!!! 왜 가만히 있는걸 부러뜨리냐!!!

깔끔하게..그냥 붙이려다가...

토끼 모자 부분이라서...약간 스티치 흉터 정도 있어도 재미 있을꺼 같아서~ 작업 시작했습니다~  드릴로~ 웽~~

지금와서 생각인데, 그래도 본드를 바를껄..~ ㅎ 그냥 실로만 고정 했습니다~

완성~

장.지.혜!! 보고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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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일단...상당히 마음이 무거웠습니다....그리고 와인이 너무나 마시고 싶었습니다..

물론 상당히 불편한 주제이기도 했지만..."1%의 생활"에 대한 다큐가 아니다보니, 그냥 영화는 영화로 받아 들일려고 하지만..

마음이 편할순 없었습니다..

 

그래도 중간 중간 꽤 므흣 하기도 했고, 웃음 요소도 충분히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 시선집중,나꼼수,나꼼살,이털남,저공비행,반민특위,희소식 등등의 방송으로 제법 단련이 되어서

재벌이라는 그들의 문제에 대해서 그래도 제법 예습이 되어,

감독이 이야기하는 내용에 대해서 충분히 공감이 되면서 , 아주 즐겁고, 의미 있게 보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평점으로는 전반적 줄거리 8,5점 / 영상 9점 / 연기 9점 정도를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불필요한 씬이 좀 거슬리긴 했지만, 나름 생각 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다 보고 걸어 나오는데 ...

 

주변 반응이 "재미 없어..잤다.." " 쓰레기다.." " 이건 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이 있었습니다.

 

 

아..이 영화는 그들이 원하는 어떤....므흣한 영화나 액션이나 스릴러 영화가 아니었기에..

 

불편한 스토리에 70%의 일반인들에겐..그런 반응이 어쩌면 당연할수도 있었으리라 사료됩니다.

 

 중간에 온주완군과의 격투씬(?)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좀...불편하고...

 

블랙 코메디라고 하기엔...너무 검은 웃음꺼리 영화...

 

 

 

 

 

 

우선 블랙 압생트입니다. 기본적으로 향쑥으로 만들다보니 녹색이 압생트의 색이긴 하지만... 실제 압생트는 그냥 투명에 더 가깝다고 하는군요

그래도 현대인들의 다양한 취향에 따라 약간의 가미를 통해 핑크나 크림, 아니면 이렇게 블랙 압생트도 있습니다.

맛은 본인이 선택을!!

 

 

두번째는 장 브와이에 압생트 입니다. 이번에 구한 압생트중에서 가장 가격면으로 비싼 압생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 2010년에 처음으로 들어온 미국인이 만든 압생트입니다. 55%의 일반 압생트가 아닌 그랑 압생트로...69%의 압생트입니다.

가격도, 헉!! 합니다!!

 

ㅎㅎ

 

 이로써 제가 마셔본 압생트는 10가지가 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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