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아이템 하나 던짐..


"유아용 목걸이 실시간  블랙박스.."


부모님은 어플을 통해서 언제든 접속시 아이가 보고 있는걸 함게 보거나 들을수 있음.

이통사와 무제한 통신료로 개통 (사실 3G 로 해도 무관하고, 대부분의 어린이집에도 ,되니..굳이 무제한요금제일 필요없음 필요시 접속 요금만 내는걸로 )



▶과거 유사 사례

물론 과거에 비슷한 용품들이 있었으나, 목걸이형으로 실시간 유아용 블랙 박스는 없었음.

사실 외부 접속 CCTV ..즉 관찰캠의 역사에 킨더캠을 빼놓을수가 없는데..

내 기억이 맞다면..대략 93년도에도 벌써 미국에 상용화 되어서 유치원에 관찰캠이 있었고, 부모들이 인터넷을 통해서 아이들을 볼수 있었다.


.

그러나 요즘 처럼 "좀더 안전을 확인하고픈" 심정의 부모들에겐  사각 지대가 없는 1인칭 시점의 캠이 더욱 절실하지 않을까..?




아래 이미지는 현재 시판중인 애완용 녹화형 블랙박스 (13만원)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180473279&vkey=RLHIS0HZX24SKUXZ3933LKVUU4XMJ4


물론 추가 기능으로는


-쌍방향 통화,스피커폰 타입 (현재 기술 가능)

-충격시 자동 녹화 기능( 가능)

-비상 싸이렌 기능 (가능) , 

-위치 파악 GPS (가능)

-생활방수 (가능)

-사진기능 (가능)





예상되는 시판 가격은.

기계값으로..50~70 정도?  이통사와 요금제 협의로 월 3~5만원  수준이면 3년 약정으로 충분히 분할 가능할듯 하고..



▶기타 예상되는 문제점

 -사생활 보호 = 아이들이 갑자기 화장실 용무중인 선생님에게 다가갈수도 있고, 다른 아이들이 용무를 보는 걸 촬영할수도 있음

 -전자파  (기술적으로 보완 필요)

 -무게 (기술적 보완 필요) , 목걸이로 불편시, 벨트나 팔찌 혹은 헤어 밴드 암밴드 등으로도 고려 사항

 -


▶유사 제품 



얼마전에 광고보고 좀 의아했던 제품..

고프로에 통신기능(와이파이)을 장착한듯한 이 제품은...오토바이 블랙박스 식으로 홍보 했는데..

http://www.suhomi.com/bbs/content.php?co_id=product04


라이프캠으로 아무래도 고프로에 너무 집착한게 아닌가 싶음..

포지셔닝을 좀더 유아로 가면, 좋을텐데..



아...

그러고..보니..나도 오래 살았구나...

.

내가 태어났을때는 박정희 정권이었고..

그때는 새마을 운동이 있었다..

아침이면 "새마을 운동노래"를 틀어주는 쓰레기차에 쓰레기를 버리려 뛰쳐 나가야했고..

연탄불에 올려둔 온수를 떠서 세수하고 학교를 갔었다.


정말 저녁에 애국가가 거리에 흘러 나오면...다들 멈춰서야 했고..

동네 마다 어린이들은 골목에서 ..그저 별거아닌 돌멩이..고무줄..딱지..들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놀았었다..

.

그 놀이가 끝나는건.."xxx야 밥먹으러 와라.."를 

신호로 하나둘씩 자연스레 사라져 가는게 놀이의 끝이었는데..

주로 하던 놀이는 술래잡기나..동네 앞 공터에서의 흙장난, 불장난.땅따먹기...다방구(동네별로 이름이 다르니..패스)

뭐 하여간 돈이라곤 들지 않는 ..그저 뛰고 달리고 그런 놀이들이었다..

..

그러나..그..동네의 조그마한 공터에서 모이던 우리들은..

그 앞에 있던 3층집이 불타면서..

옆반 다니던 친구랑, 한해 위인 그 형이 죽어서.....우리는 더 이상 놀수가 없었다..

나는 꽤 늦게까지..그 집이 훨훨 타는걸 바로 눈앞에서 봤었고..

정말 불에 타서 죽었나 했으나...

몇일 지나..연기 때문에 죽었다고..해서...왜 연기때문에 사람이 죽을까..생각했었다..

(내 기억에 내 또래 그 친구는 죽은게 맞는데..그 형과 죽었는지..누나랑 죽었는지..세명다 죽었는지는..기억이 가물하다..)


.

그렇게 동네 아이들의 뛰어 놀기..놀이가 막을 내리고..

당시 초딩때..하루 용돈이 100원이었던 나는......

그 돈으로 주로 오락실에 가서 50원 하던 게임 두판을 할수 있거나..

만화방에서 만화책 두권을 보면서..문화 생활을 즐겼다..


그러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작은할머니가 용돈을 하루 150원씩 주셨다..


나는 할머니가 돌아가신 슬픔보다는.. 

오락실 가서 평소처럼 2번의 오락과 만화를 보고도..50원이 남는것에 더 행복했었던..

철부지였다..

..

그러나..그 철없던..행복도..

학교 근처 오락실에서 첫번째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두번째 자전거 역시..만화방에 가서..만화책을 빌려오면서..만화에 빠져..자전거를 두고오는 일이..벌어져..

사라져 버렸다..


.

나는...그저 그런 아이였고..

어떠한 재능도 특별하게 보인적 없었다..

새로 오신 어머니가 애써 나에게 지금의 구몬 수학격인...공문 수학을 과외로 붙여 주셨지만..

나에게 생긴 능력은..눈에 뻔하게 보이는 거짓말 1단계 수준? 정도 였다..

.

특별하게 운동능력이 있거나..

특별하게 공부를 잘하는 능력도 없었다..


그러다 어느날... ..아마도 초 4~5? 학년 정도 였나?

당시 찰흙 으로  자유롭게 뭔가 만드는 시간이 있었다..내기억에 따르면 2시간씩 2주짜리 ..총 4시간 수업이었고 미술 점수를 좌우 했다..

.

보통 그 당시 아이들이 만들던게 ..뭐 특별한게 없었다.. 

배? 탱크? 일그러진 성? 자동차? 뭐 이런 수준의 것들이었다..




나?  나도 다른 아이들 처럼..비슷한 수준의 ... 총을 든 군인을 만들었다...총을 사격 하는 자세로 들고 있던..


그런데..철사 틀 로 뼈대를 만들었다고한들... 

총이라는게 앞쪽으로 길다보니..이게 자꾸 머리를 앞으로 쳐박는게 아닌가.. -_-;


이제 제출 시간은...20분..? 정도? 나는 다급해졌다.....

아무리 세우려고 해도 머리를 쳐 박는......저.. 걸 어떻게 해야하나..

.

.

그래서 내가 만든건.....

..



총을 쇠갈퀴로 바꾸고...군인 모자를 좀더 넓게 손봐서...농부의 밀짚모자를 만들었다..

남은 찰흙덩이들은 대충 수확한 농산물 느낌 내고..

.

.

이 작품(?)은 의외로 다른 아이들의 것들과 달리.."감성"적인 느낌이 나버려서.. 

선생님이 극찬을 했고.. 결국 나는 학년에서 아마도 3개 우수 작품중에 선정이 되었다..

.

.

그때 나는 알아 버렸다..


세상 사는 법을...



우리 나라 나아질까요?? 라는 당신의 질문에...


나는 "아니요" 라고 답한다..



그런 질문을 하는 당신의 손에


사람이 어떻게 되든..백혈병에 걸리든 말든...그저 돈만 벌면 된다는,  그 회사의 핸드폰을 들고 있고..


누가봐도 급발진이고, 에어백이 비정상적으로 터지지 않아도 다 운전자 잘못이라는 그 회사의 차를 타고 다니고..


비정상적인 영업 방식으로 대리점주의 고혈을 빨아먹는 그 회사의 우유를 아무생각없이 사먹어 주고

좋은 회사의 영업을 방해하기 위해 가짜 루머를 생성하고 남의 것을 베끼고 ..질소만 파는 그 회사의 과자나 라면을 먹어주고..


분명 스스로 일베 라고 .우리를 돼지 취급 하고 일본의 그룹을 베껴도 그저 그 그룹의 노래 나오면 따라서 깡총깡총 뛰고..


저 연예인의 아이들이 귀엽다 할손 치더라도..그부모가 가식적이고 ..또 그 부모가 더러운 정치꾼에 그 할애비는 정치깡패였고...

아무 상관도 없는 애국지사를 자기 핏줄이라 우기는 일을 우리는 대부분 알고 있는데도...

그 매국노 가족의 아이들만 나오면 "좋아요"질 하는 당신이 사는 이 나라..


그래도 우리가 남이냐? 라고 한번속고 두번속고 12번을 더 속아도 그 정당을 찍어주고..


그저 부자되게 해주겠다면 나라를 다 파헤치든 말든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던지 보지도 않고...그 사람을 지도자로 추앙하고..


꽃같은 아이들이 수백명 죽어서 안타깝다 해도.."그런 정치적인 이야기 하지 말자.."는 그런 당신이 있는..


이 나라??



그리고.. 우리의 지도자라고..지금 저 위에 있는 어느 여인의..말이 앞과 뒤도 다르고 지켜지는것도 없고...나아질것도 없는데..

한마디도 못하고...그저 나에게  "우리 나라 나아질까요?" 를 묻는 당신에게..


내 대답은 "아니요" 이고..


내 질문은..


"도대체 당신의 우리 나라는 , 나의 우리 나라랑 같은지 다른지 ..그것이 궁금할뿐입니다"



오늘의 생각꺼리..



"마음만 먹고 살순 없잖아.."



나는 홍대앞 막걸리 아저씨를 좋아한다..

그는 아주 활기차고.. 늘 긍정적 에너지를 주시는 그런 존재다..

.

많은 루머들이 존재한다..

빌딩이 있다더라..

해병대 출신인데 머리를 다쳤다더라..

노환인 어머니때문에 일하신다더라..

.

건너 들은 이야기로는..빌딩이 있다더라..부자더라..라는건 확실히 본인이 아니라고 하셨다 라고 하고..그것때문에 속 상해 하신다니..

굳이 이런 루머는 더 이상 유통 시키지 말자구요..

암튼..


오늘의 생각꺼리는..


.

어느날 아는 동생이랑 길에서 이 막걸리 아저씨를 만났는데..

나는 일주일에 최소 만원치 씩은 사는 편이라..(가게에서도 쓰고..나도 마시고 ^^)

.

방갑게..

"너도 저 막걸리 아저씨 알지? " 했더니..

그 동생도 "네 ~ 근데 예전 보다 많이 늙으 셨네요.. 계속 건강 하시면 좋겠는데.." 라길래..



"그렇지..저 아저씨 너무 좋고..이 홍대앞의 또 다른 아이콘중에 한분인데..^^ 막걸리도 맛나고.. " 


그때.. 그 동생이..


" 막걸리는 안 사마셔 봐서 모르겠네요.."


.


.

나는...그냥...멍해졌다..

.

좀전에..너는..분명 다른 막걸리 들에 대해서 줄줄 읊던 아이였잖아!!! 근데..

저 막걸리는 한번도 안마셔봤다 하고...

건강 하시라느니..오래 봤으면 좋겠다 라고..

.

.

-_-;

그냥... 사 마셔!!!


-_-;




이건 마치...내가 우리 가게 손님한테..

"여기 너무 이쁘고 좋아해서..제가 절대 알려 달라는 다른 친구들한테 안알려주는 

그런 저만의 아지트 같은 곳이에요" 라고 할때...




그런..느낌?
















































































































































































오늘의 생각꺼리..

"어른이 되면서..영화가 재미 없어지는 이유.."



-도대체 저 총은 몇발이나 나가는거야..

-잰 좀전에 폐에 총을 맞았는데 어떻게 소리를 지르지..

-사람이 3명이나 뛰어 갈수 있을 정도로 튼튼한  테라스의 밑에서 총을 쏴서 어떻게..뚫고 사람을 죽이지..

-저 여자는 특수 요원이라면서..옷차림이 저게 뭐지..? 왜 쓸데없이 머리색을 매일 바꿀까..

-왜 특수 미션을 받는데...굳이 저렇게 난리 부르스를 치면서..받지..?그리고  내용은 그냥 텍스트 몇줄인데 왜 굳이 비디오로 찍어!!?

-왜 한국인 역할의 배우가....연변 말투지.?

-저 금고는 못연다면서...근데 넌 뭔데...귀만 대면 다 들린다냐...?...

-아무리 특수 요원이라도...처음 타는 오토바이나 자동차는 운전하는데 조금 시간 걸리거든..? 특히나 오토바이는 시동 거는데 찾는거만도 오래 걸려!!. 

-그리고  말야..요즘 차는 스마트 키가 많다구!! 즉 주인공이 운전하던 사람을 던지고 엑셀을 밟아도..곧 나오는 메세지는 스마트키가 감지되지 않습니다..일수가 있다구!!

- 글구!!! 다 아는거지만..왜 악당은 주인공 죽일수 있을 찬스에..구구절절 이야기를 하다 죽지..? 그냥 쏴!!!

.

.

.

.


.

아...생각이 많아서...영화에 집중이 안되네..

.



집앞에...

어떤 사람들이 이사왔다..


강아지 3마리를..키우고 있었다..시끄러워도 그냥 참았다..



그런데 집에 어린아이가 있다보니..

잠을 자려면 강아지들이 짖어서....자꾸 울어서..항의 방문을 했다가..

당시에 말싸움을 심하게 한적이 있다..


우리의 화를 돋우었던 것은...


-저 강아지들은 유기견이었고..우리가 기르지 않으면 죽을수도 있어요..

-저 강아지들과 동네 주민이 함께 공존하는게 컨셉이에요..

-우리는 "착한 사람들" 이에요 (나중에 사과 했지만..이 착한 이라는 표현에 더 화가 났던거 같다..)


결국...조심하겠다고 하곤 마무리가 되었고...당시에..임신중이라고 해서..미안함도 들었다..


----------------

난 이해가 되질 않았다..

- 바로 앞집에 이런..구청에서 운영인지..지원인지...모를... 문화 공간이라는게.. 갑자기 생겼고..

-어느날 갑자기 큰 개가 3마리 살게 되었고..

-죽을지 모르는..유기견을 키우는것에 못했다는건 아니지만....저런 소음을..대책없이... 무작정 이해 하라는건..좀 ㅠ

-그리고..문화 공간이라지만...1년 동안...뭔가 특별하게 행사 하는것도 본적 없고..(가끔..파티 같은건 본적 있지만..)

-그냥...사람도 보이질 않는...뭔지 모를 공간으로..자리 잡았다..




그리고..거의 10개월이 지났다..

.

얼마전까지도 보이던.. 그 강아지들이...보이질 않았다..

.

.

.

그때...의 그 "착한분"이...아이를 낳았단다..

.

.

.

.

그 ...강아지들은 어디로 간것인지...

다시 돌아올는 올수 있을까.....지금은 살짝 걱정이 된다..

팟캐스트 듣기 http://www.podbbang.com/ch/7047





얼마전 팟캐스트 듣고 놀랬다.




우리가 현재 쓰고 있는 ..대부분의 폐 자재를 이용한...시멘트로..


32평 아파트를 만드는데.....드는 순수 시멘트 비용이..약 150만원 정도 라고 한다..

.

딱 시멘트 값만이다..오해는 하지말자..

.

근데.....어찌되었던 수도권 내에 이런 아파트 사는데 수억에서 수십억까지 하는데..

.

.

저런 폐자재 섞이지 않은...시멘트로 해서 지을때..얼마나 시멘트 비용이 상승하는지 봤더니..

.

20~30% 차이란다..

.

.

겨우...그 차이...

.

.

20만원~30만원이면 되는걸...

.

.

.


참 생각이 많아 진다..

.

.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중금속이나 방사능은 모르겠지만..

.

너무 건조하다..

.

어제 밤엔 잘못해서..물 한잔을 바닥에 흥건하게..엎지른채 귀찮아서..그냥 자버렸는데..

.

다 말랐다..

.

.

왜...우리는 이런곳에서 살고 있는걸까..


우리는 행복한걸까..?


과연...타워 팰리스에 살면...행복한걸까..?

.


.

.

나는 호주 있을때..


창문 열면 잔디가 보이고 햇볕이 좋았고..

걸어서 20분 거리엔 하얀 앵무새가 많이 몰려 살던 어떤 나무가 있던 그 동네가 자꾸 떠오른다..

.



-오늘의 생각꺼리..


얼마전에 ..집앞을 걷다가...


폐지와 고철을 수집하는 할머니가.. 고철 냄비를 떨어트리셔서..


주워서.


" 저기 이거 떨어트리셨네요 ^^; " 하면서 건네 드렸다..

.

.

그리곤...할머니..


.

..

"쉐쉐...."


..

.

.

`앗...중국할머니였다..`

.

.

.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다..

.

-뭐..그럴수도 있지...

-그래도 이런일까지...다른 할머니 할아버지들 생계를 빼앗는건..

-아니다..뭐 글로벌 시대에...

-만약 나도 어쩌다 미국에 가서 늙고 능력 없어서 캔을 수거하는데..현지인이

 싫어 하고를 따질 겨를이 있을까..

-아니다..그들도 그런 나를 싫어할것이니..나도 싫어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건 어쩌면 당연한일 아닐까.?


그냥....처음보는 일이라서..생각이 많아 졌을뿐이리라...

..














직접 쓰고ㅡ 홍대 클럽으로 출격!!

















예전에 만들었던 좀비냥을..지금 보았더니..

아...시도는 좋았지만..뭔가 생긴것도 애매하고...

장착된 모터 소리가 심해서..어쩌다 한번씩 켜놓는것도 별로고..

더구나 눈알은 잘 돌아가지도 않고 ㅠ_ㅠ



그래서 , 업그레이드 !!

귀도 뾰족하게 하고..얼굴 형도 더욱 볼륨감 있게 다시 제작~







그리고~ 눈알 영상까지 ㅎㅎ




피카소 作 <한국에서의 학살(Massacre in Korea)>을 이라크 하디타 학살을 소재로 재표현 한 작품. 미국의 영웅들이 양민들을 학살하는 상황을 빗대고 있다




기사 : http://insight.co.kr/view.php?ArtNo=9709





물론 감동이긴 하다...
그런데.. 이 영상을 보다 보면..
헤어진 가족은 다름 아닌 이라크  파병 다녀온 미군들이다...


무조건 감동하기전에..


이 군인들은 왜 .. 이라크를..
어떤 목적으로 파병 다녀온 것일까..  생각해본적 있나?




참고 

이라크 전쟁 


이라크 파병은 명분이 없다.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불법적으로 이라크를 침공했다. 명분으로 내건 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개발과 테러 지원에 대해 지금까지도 아무런 증거를 내놓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애초부터 세계를 속여왔다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현지에 13만명 이상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데도 혼란이 계속되는 것은 병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 때문이다. 사정이 이렇지만 미국은 아무런 잘못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러면서 이라크를 테러와의 전쟁의 중심 전선이라고 말한다. 이런 상황에서 전투병력을 보낼 어떤 명분도 없다.- 서재정 교수(코넬대)가 밝히는 파병반대 이유 


2003년 3월 20일 미군의 이라크 침공으로 약 한달만 사상자는 

이라크군의 전사자는 9200명, 민간인 사망자는 7299명, 그리고 미군은 139명, 영국군은 33명이 전사했다




     이라크 하디타 마을에서 미 해병대원들에 의해 벌어진 민간인 학살 

     이라크 하디타 마을에서 미 해병대원들에 의해 벌어진 민간인 학살 

     이라크 하디타 마을에서 미 해병대원들에 의해 벌어진 민간인 학살 



기본적으로 "군대"는 어쩔수 없이 방어의 목적으로만 존재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 이다보니...

이제까지 미군의 파병이 정말 "평화" 때문인지 "이익" 때문인지 생각도 없이


남의 나라에 "세계 평화" 목적으로  파병(?) 혹은 토벌(?) 다녀온 사람들의 



감동 영상을 보니.. 조금 억지 스럽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조금 다른 이야기 지만..
임진왜란후 일본으로 돌아간 일본 왜병들도 집에 가서는 "나 돌아 왔소" 하며 뜨거운 감동을 서로 나누지 않았을까..


그래 너무 비뚫어진거 아닐까...싶지만..


모든것은 의도가 있는것이다....그것이 감동뒤에 숨어 있을지라도..





http://www.podbbang.com/ziksir/view/1207


그래...


아이스버킷 챌린지라고 얼음물 뒤집어 쓰면서...선행 하는척 하는 캠페인(?)이 있었다..


쉬웠다...............


지목 당하면..10만원을 내거나..얼음물을 뒤집어 쓰고는 SNS에 올리고 

다시..3명을 지목하는..

.

대부분 10만원보다는 얼음물을 뒤집어 썼고..선행 릴레이랍시고.. ...또 다른 사람을 지목했다..

물론 10만원도 내고..(그 이상도..).. 얼음물도 뒤집어 쓴사람도 있고..

.

나름 소신있게 이유를 대고 거부한 사람도 있었다..

.

.

나는 그런데 솔직히..그 당시에도 적었지만..이 행사가 그렇게 달갑게 보이지 않았다..

.

상당히 좋은 바이럴 캠페인으로, 이 병을 알리고..이목을 집중시키고..직접  참여까지 시킬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었다..

.

그런데..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우리 나라의 SNS와 뉴스를  휩쓸고 있을때..그때 우리 2014년 7~8월은...세월호 참사로 온나라가 상가집이었다..

.

.

상가집이었다고...!!

.

루게릭병 말고 희귀병이나..아침 TV만 틀어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널렸고.. 우리나라에 모금 번호만 수천개가 넘는데...


왜 갑자기....하필 지금 ...얼음통에 다들 난리였냐고..!!





내가 더..씁쓸하게 여겼던 이유는..

.

평소 페북상에서 조차..  단 한번도..잘못된 사회적 이슈에도...쉬쉬 하고..

그저 맛집 에만 몰두하거나..스포츠 게임의 승패가 더 중요했던..그들이.. ... 


더구나...세월호 사건에도 제대로 한번 멘트 하나..없던..


나의 페친들이..


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마치 유흥 하듯 ..자신의 선행을 직접 찍어 올리는것이 아닌가..

.

솔직히..나는 마음속으로..화가 났다..

.

하지만..어쨋거나....결과적으로는...좋은 일이다보니...그냥 나는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이하 얼음통) 기획자 는 자신의 기획에 대해 오만해서인지 괜히 바다에 뛰어 들어 사망했고


http://www.fnnews.com/news/201408211656463690



이 얼음통 캠페인 쇼가 사기다 라는게 뒤늦게 인터넷에 퍼지고..


http://blog.daum.net/djfltjrdmswk/2369



전국민이 캠페인에 잘 참가해서 성금을 모은다고 판단해서인지 정부에선 이 희귀병 예산을 다 삭감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56070.html



.


그때 얼음통쇼 했던 아이들은 다 어디간거니...

.

.


..그때...그 얼음처럼...다 녹아 사라진거니..?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20113111806897




나는 둘다 비난 할 생각이 없다.

양비론이 될수도 있지만, 7급 공무원이 되어서 안정적으로 일할수 있는것도 어쩌면 꿈..

한비야 씨가 이야기하는 젊은이의 진정 자신이 원하고 잘하는 것을 하는..큰 포부를 가지는것도 꿈..


둘다 같은 "꿈"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두 꿈 사이엔 "현실"과 "환경"이라는 것이 존재 한다..

.

.

얼마전에 있었던 일로..

.

운전을 하다 마침 헬멧도 없이 ..배달 오토바이로 곡예를 하는 아이를 보며..


일반적으로 "저런 아이 문제 있다..헬멧도 문제지만..본인만 다치면 몰라도 저러다 다른 사람도 다칠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 할수 있는데..




나는..좀 달랐다..

.

저 아이가..저렇게 헬멧없음을 귀찮던지..멋이라고 생각하든..곡예를 하는것도 멋이든 뭐든 자기안에 그런걸 표출하는 방식일텐데..

.


만약..저 아이가..호주에서 태어났고.. 서핑보드를 손에 쥐어 줬으면..그래도..오토바이를 구해서 저럴까,, 아니면 서퍼가 될까..

.

아니면... 중동의 갑부 아들도 태어 났어도..무조건...누구의 자식으로 태어난다해도...환경과 관련없이..."아버지 저는 스피드와 모험이 좋아요.." 이럴까..

.

.

이 질문의 요지는.. "환경"의 문제인가 아니면..타고난 "천성"의 문제인가...이다..

.

.

그전에 짚고 넘어 갈것이..앞의 의제에 "저렇게 위험하게 오토바이를 타는 저 아이"에 대해 "환경 vs 천성"에 대한 토론을 한다면..


나는 당연히 "환경"쪽이다.. 그러나 가끔...아이다 저 아이 자체가 문제다.. 라곤 하지만 .. 


그렇다면 당신의 혹은 우리 아이도 저럴수 있지 않나? 라고 할때..."우리가 잘 기를테니 괜찮을꺼다.." 라고 한다면..그건 모순..



하여간..

다시 본론으로..

.

.

나는 인간의 인성은 환경이 좌우한다...라는게 나의 생각이고..

.

이러한 ...문제가 있어 보이는 상황에서..무조건 그 사람의 성향 만 문제시 하는것보다는.. 우선 환경과 시스템이 잘못 된것은 아닐까 고려 해보자..는게..


그냥 나의 이야기 일뿐이다.



7급 공무원이 꿈이라고 이야기 한 저 아이가...만약 스웨덴에 태어 났다면..

혹은 뉴질랜드에 태어났다면.......그때도 똑같이 저렇게 이야기 할까..?

.

그리고 만약 한비야씨가..북한에 태어났어도.. 당신의 아이들의 꿈이 당간부 라고 할때도..화를 낼수 있겠는가..?




나는..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대해서..
솔직히..잘 모르겠더라..
그리고..우리 연금도 싫은데..공무원 연금은 많이 받는다라..
뭐 그런 느낌이라..쬐끔..꺼름직 하기도 했고..
.
.
근데..요즘 길 다니다보니...
"새누리당이 꼭 공무원 연금을 개혁 해야한다고 했다.."
.
.
이걸 보자마자..나의 "공무원 연금 개혁안"에 대한 의견은 
정확해졌다...
.
.

알아서들 해석하시라..


그래....예를 들어..

당신의 (할)아버지가...

살아 생전.. 돈관리를 아주 철저하게 기록 하고.. 일기도 쓰시고

100원짜리 하나 입출금표를 적는 사람이었다고.. 치자..
.

근데 그 분이..갑자기 돌아가시고...

어느날..누군가.. 컴퓨터 프린트 된 종이를 가지고 와서

" 내가 이 사람에게 1억을 빌렸다... 
이 종이를 가져 오는 사람에게 1억을 주어라- (할)아버지"

라고..들이 밀었다..

아무런...
싸인도 지장도...기타 어떤 인증도 안되는것을 보고 1억을 줄수 있는가?
그리고, 평생을 기록 해오신분인데...1억이라는 거금을 빌려준 내용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

.
당신은 그걸 믿을수 있나....?
.
.
.

.
.
..
.
.
.
.
.
.
.
..
.
.
지금..예를 들어 한 이 이야기는..
.
.
노 대통령님의 죽음과 유서를, 
.
내가 믿지 못하는 이유를 그냥 설명 하기 위함 이다..

.
.

PS: 믿고 안믿고는...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자기 자유다...
그리고...그까짓 프린터 한장에 1억을 꺼내 주는 믿음을 가지는것도
당신의 선택이다..


오늘 어느 선장의 판결에 대해 호불호가 나뉜다..

..사형이 적절하다.. vs 그래도 행위에 대한 최고 법적형이다..등등...
.
..
나의 생각의 정리를 해본다..
.
.
-원래...그 선장은 그 배의 정식 선장이 아니었다..
-원래 선장은 갑작스레 휴가를 갔다 하고..
-항해 전날 어떤 소문인지..선원들은 일부..승선을 거부 했다 하고..
-어찌되었건...알바급으로 급조된 선장이 왔다..
-그리고 왠지 갑작스럽게 어떤 3급 항해사가...1등 항해사로 등장했다..
.
.
- 그리고 누구의 지시로...인지... "가만히 있으라" 와 함께...배는 침몰했다..
.
.
-법정 결과 와는 별개로..우리는...우선 이 모든 일들이 그가 일으킨 
"무능한 사고" 였는지...? 혹은...???? ...생각해보아야 한다..
.
.

- 만약...그의 무능함의 결과가 아니라면....?

-그리고....그가... "참사 혹은 학살의 이유를 " 알고 있다면.... 
당연히 그는 오늘...."사형" 판결을 받았을 것이다.

내가 궁금해 하는 건...

-그런 쉬운 결정을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징역형을 판결한 이유는 뭘까?

이다
.
.
.
무조건 그의 징역형에 화만 내는 사람들은...

"이 모든 죽음을 그저... 이 선장 한명의 무책임함의 결과로 일어난 ...
`사고`일뿐이라고 인정 하고 화를 내는게 아닌가? "

한번..그 정도는 생각해보라..

.
.
.
ps: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가???





오랜만에..영상 편집을 하나 밤새 뚝딱했습니다..
..
화요일 국회에서 있을..상가세입자 법 관련 공청회에 상영할 동영상인데..
.
.
제목은 "건물 하나로 재벌 되는법" 입니다...
.
관심 있으신분은 http://youtu.be/njOtpcttiXc 관람 해주시구요...
.
이 영상은 모두가 상가분들...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
툭 까놓구..그래요..
.
이렇게라도...눈딱 감고 무조건 남이 죽던 말든 부자 되고 싶은분들은

참고서로 써보시구요...
.
그래도...최소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좋아요"나 "공유하기"한번만 눌러 주십시요..

.
.

.
남의 일이 아닙니다.
.
내 주변...내 부모...

그리고 언젠가 일자리가 없어 혹은..정말 잘되서 창업을 하든....

당신의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
.
솔직히 1000원 벌어 900원을 건물주한테 주는것도 너무 지치고....

이제는 1000원 벌어 1500원을 줘야하는 입장이 되고 나니..
.
.

.
이 영상을 편집하면서도.....너무나 "내 이야기에" 가슴이 많이 무너집니다.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31699




톡식 어벤저


아마도 중학교 때로 기억 된다..


국내에서도 비디오로 2편 정도 나왔었는데..


다른 아이들이 람보에 열광할때..


.

나는 열광까진 아니어도 이 영화를 아무 흥미 진지 잡숫게 봤었다..


.

나는...틀린 아이가 아니라..

그저 다른 아이었을뿐이다..

.






추석...이란다..
.
그래 아주 예전엔 일년에 이 맘때즈음..그동안 배 곪고 살다가..
추수를 하는 시기다보니 먹을것이 풍성하다보니..
잔치 개념으로..다같이 맛난것도 먹고..
그래도 조상이 있어 내가 있다는 생각으로 
가장 맛난 음식으로..그들을 기리는 제사도 지내고..
그랬다...
.
.
그런데 지금의 현대에..우리내 대부분은 농사를 짓지도 않고..
억지 제사음식을 마련하다보니..비싼 가격에 것두 국산도 잘 없고..
제례문화는 변질 되어..가족이 화목해야할 장소에
다툼만 넘치고..그나마 서로 안다툴려고 화투나 치고....
.
제사상에 피자 오르는거 뭐라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 분이 평소 좋아했던 음식이 있으면 그게 옳은것이지..
그 분 역시도 평생..제사때나 먹었던 제사 음식에 집착하는건..
허식만 남은 셈이지..
실제 조상에 대한 이야기 하나 하지 않는 그런..허례가
뭐가 중요한지..모르겠다..
.
.
나는 이제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우리 할아버지 기일즈음엔 묘에 내가족과 함께 가서 
절 올리고 나름 음식을 대접 하고.. 가족들과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고 있다...
.
.
.
나는 훗날..내 기일이 되면 내 아이들이..
장소 상관 없이..내가 물려준 12병의 와인중..
한병씩 마시며..내가 만들어둔 여러 영상이나 사진 보면서
내 선물인 와인을 마시는 도중이라도 내 이야기 해주면 좋겠다..
.
.
그리고..12년 정도 지났으면 충분하다..
잊어라..
그리고 잘살면 된다..

.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추석이다보니..
생각도 많아 지는군요

그동안 제가 운영해온.. 파티의 동영상 모음입니다

 
처음 참가하시는분 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


 
 


지구에서의 마지막밤 파티




엽합 pnp 파티
 



 
 
  
(시와 음악의밤-컷편집본)
 
 

클래식과 와인-미편집본
 
 
 

 공연 전시 관람 (미편집)
 
 

 


지구에서의 마지막밤
(아쉽게도..동영상이 ㅠ_ㅠ)
 

 

국악인 한충은 선생님과 젬배 라이브

 
 
 
 플곤파티 (with 가수 R.O.Z)
 
 
 스페셜 "어른들을 위한 학예회"
 
 
 
 김은희 라이브(컷편집본)
 
 

 7월 플곤 나이트!
 
 
 
 8월 플곤 나이트! (코스튬 스페셜)
 
 
라이브 스페셜 (이지훈,가요톱텐,와이낫,스팟라이트..)
 
 

 마술과 함께한 파티 (with 마술사최현우 매직팀)
 
 

지막밤을 위한 정리 영상

 

 

 지구에서의 마지막밤 파티 스케치
 
 

 2월 공식 정모
 
 
 3월 정모 김은희, 카라 김성희 라이브
 
 
 
 

년 6월 21 와인n인맥
 
 
 7월 와인n인맥
 

8월 24일 와인n인맥 (8월의 크리스마스)

 
 
 

지구에서의 마지막 밤
 
 
 
 
 

 길잃은 고양이 @플로랄 고양이
 
 
 
 

 

8월 15일 스페셜 파티 @롤링홀

 

 

 지구에서의 마지막밤 파티 @미르와

와인 & 어쿠스틱  @sono

-----------------------------
 
 

 jump up party @클럽 크랙

 

 

마린 딕시 버거와 함께한 소규모 파티 @당인리 극장

 

클럽 와인 파티 @SPOT

 

 

지막밤 @플로랄고양이

 

 @ 소노  초코렛 박스



 

미권스 소셜 파티 @ 라운지 에이


 


일단은 준석이들 @플로랄고양이

.4월 21일 @ 플로랄 고양이

 

 4월 28일 소셜리어 파티 @라운지에이/플로랄고양이




5월 19일  신가람밴드 @ 라운지에이 




 뒷풀이 꽃다방 나이트@플로랄고양이





6월23일 일렉스틱 밴드 @플로랄고양이




 7월28일 레드페이스 @플로랄고양이




10월 밴드 소음 @라운지 에이




 

 


나는 요즘 일어나는 일련의 군 폭력 사건의 문제는 이것이라 생각한다..
.
어릴때부터 제대로된 인성 교육 없이..

그저 학교, 학원만 다니며, 경쟁 의식만 배우고..

.
인생의 목적이라는게 재벌들의 대기업에 취직하는거나..
관피아나 ..떡검, 이 되어서 자기 안위만 챙기면 되는 
탐욕의 세상의 노예로 사는게 가장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며 커온 아이가..
.
집을 떠나와.. 남자들끼리 모아둔 한울타리속 작은 사회에서
.
아주 작지만 조악한 권력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었을때..
저렇게 폭력을 재미로 휘두르게 되는것이다..
.


'시사에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대통령님의 유서 드립에...  (0) 2014.11.12
어느 선장의 판결에....나의 생각  (0) 2014.11.12
종북새  (0) 2014.07.22
철도 민영화 반대 한다  (0) 2014.01.05
뉴라이트 교과서라는..지우개  (0) 2014.01.05

미친..극우 세력들의 "종북" 드립 때문에..
.
달력 보다가.."중복"을..."종북"으로 봐 버렸네..
.
..
뭔 말만 하면..종북 종북... 무슨..."종북 새"라도 되나..?
.
일본침략때 나라 팔아 먹은 놈들은 그저..
일본과 친했을 뿐이라고 "친일"이라 칭하고....
.
누가 생각해도 이상한 정부의 행동에
뭔가 합리적인 의심이라도 할라치면...
갑자기 우리를 북한의 "종"으로 칭해 버리네.. 종북이라니..
.
.
"중복" 에....보신으로..닭이나 쳐.... 욕해야겠다..

내가...세상을 살면서...가장 충고 해주고 싶은 교훈의 요약은..

.

.

"찍어 먹어 보지 않으면..다..똥 이다 "

.


항상 의심 하여라..

직접..보거나..충분한 자료 확인후 스스로 이해 되면 이해 하라..

..그 이외에 그들이 이야기하는것은 믿지 말라

1.나캇타 코토니 (없었던 일로..)




이름부터가  ㅋㅋ 없었던 일로 라니 ㅋㅋ

하루 3알 식전에 드시면 되며, 50%칼로리 컷트! 효과 가 있다는군요

90알

국내에도 유사 상품이 출시 되었다곤 하는데 가격도 비싸고.. 아무래도 오리지널이 아니다보니..


가격은 2만원 

(배송료 3천원 별도, 플로랄 픽업시 5천원 상당의 맥주 한잔 무료 제공 ㅎ)




2.칼로리 리미트




판클 칼로리 리미트 입니다. 120알 들었구요. 식사전 15분~30분 전에 드시면 됩니다.

하루 최대 3회까지 이용 하실수 있고 한번에 4알까지 복용 가능합니다.


드시는 칼로리의 최대 70%까지 막아 준다는군요 ㅎ

가방에 쏙 넣어 다닐수도 있고, 먹기에 부담 스럽지도 않습니다.


가격은 2만2천원 

(배송료 3천원 별도, 플로랄 픽업시 5천원 상당의 맥주 한잔 무료 제공 ㅎ)

3.미트로겐





특징

미크로겐연고는 2가지의 남성호르몬을 주원료로 하는 체모 유고모제 입니다.

피부에서 흡수하기 쉬운 크림상의 외용도포약입니다

눈썹수염가슴털겨드랑이털성모(치모)등 머리카락 이외의 체모의 생육 촉진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냅니다

 

효과효능

남녀의 무모증빈모증

안면가슴다리겨드랑이성기주변등의 체모의 발모생육육모

 

<사용방법>

15 이상 : 1일 1~2 , 0.1g0.3g을 목적 부위에 도포합니다.

15세미만은 사용하지 마세요.




가격은 27000원 



4. 산토리 BB DIET



요즘 핫하다는 산토리의 비비 다이어트 입니다.

L 카르틴이라고 아미노산 계열인데. 30대 이후부터 점점 감소하는 영양소로, 이것을 충족 시켜주려면

고기를 끊임 없이 먹어야 하는데, 거기에 비해서..나이가 들며..운동량은 부족하고..ㅠㅠ 

그래서, 우리 몸은 불필요하게 이 성분을 채우려고 과다하게 물질을 흡수 한다는데...그 영양소만 채워 주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실현 시켜준다는군요.


가격은 현지 43000엔에 부가세에 배송료.. 그리고 주문 방식이다보니.. 6만원이 넘는 기본 단가가 형성되는군요.

그래도. 딱 수고료만 해서 7만원에 (한국 배송료 3,000원 별도)


활성 다이어트 라이프를 7 가지 성분이 지원!

다이어트의 기본은 건강한 식생활과 적당한 운동. 연령과 함께 감소하는 「L-카르니틴」외 "캡사이신" '카페인' "바나바 잎 추출물」 「연꽃 잎 엑기스」 「비타민 B」에 가세 해 「세사민」등 7 개 성분을 배합. 건강하고 액티브 한 다이어트 생활을 응원합니다.



몸에 필요한 아미노산의 하나 의 활성 몸 만들기를 위해 섭취하고 싶은 「L-카르니틴 "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카르니틴 '을 많이 포함한 식품은 양고기 나 쇠고기 등의 살코기이지만, 매일 계속 섭취하는 것은 어려운 것. 다이어트 보조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Recent posts